개인적으로 똥믈리에로서 똥작 쓰레기급 영화는 꼭 봐야한다는 사명감으로 똥.작은 꼭 봄.
그 결과 올해 한국영화 쓰레기급 똥.작 3대장은.. 웅남이. 더 문. 가문의 영광 리턴즈 라고 생각함.
이중에서도 그나마 나은 순서대로 나열한다면 더문. 가문의 영광 리턴즈. 웅남이 순.
더문은 그 막대한 제작비를 똥 같은 각본에 날린게 우스웠음. 이영화는 과학과 우주 SF에 대한 모독임. 더 이상은 생략한다.
가문의 영광은 똥 같은 연기와 각본 편집 스토리를 보고 있자니 아무리 똥믈리에라지만 시간이 아까웠음. 그럼에도 끝까지 보고 든 생각. 이 가문은 이젠 진짜 멸문시켜야만 한다.
웅남이는 이 똥.작들 중에서도 가장 똥.똥.작임. 기억에 남는건 그 저질 멧돼지 CG와 마지막 까메오 정우성의 등장. 이딴 영화는 만들어지지 말았어야 함.
박성광은 진짜 영화가 우스웠던거 같음. 이딴 습자지도 아닌 습작같은 똥각본으로 투자를 받아서 영화를 만들 수 있었다는게 놀라움. 투자자들은 돈 버릴거면 나한테 버려라. ㅂ.ㅅ들아! 나한테 웅남이는 올해의 한국영화 개똥망작임.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