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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 엠 유어 빠더] 군고구마 장사가 망해 울음을 터뜨리는 딸냄 (11)2023/04/14
• [일기] 아파트에 살다보니 기상천외한 빌런들이 참 많네요 (8)2023/04/12
• [아이 엠 유어 빠더] 딸이 애교 스킬을 배웠습니다. (3)2023/04/04
• [일기] 제가 범죄를 저질렀나봅니다. (12)2023/03/22
• [일기] 밀린일기) 일복이 아니라 일불지옥이었어요 ㅜㅜㅜ (2)2023/02/22
• [일기] 밀린일기) 일복이 터지려니 제대로 터지는군요 (0)2023/02/22
• [일기] 눈치없는 직장상사가 될뻔했습니다 (1)2023/02/22
• [아이 엠 유어 빠더] 딸냄 첫 한복 입음 (9)2023/01/23
• [일기] 처갓집이 최고야 (4)2023/01/22
• [일기] 결혼 1주년 기념여행을 완벽하게 계획했는데.. 안좋은 예감이 듭니다. (5)2023/01/04
• [잡담]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딸내미가 절할게요 (4)2023/01/01
• [아이 엠 유어 빠더] 연말에 보는 아가 사진... 많이 컸네 우리 아가 (7)2022/12/22
• [일기] 와이프에게 플스5를 선물 받았습니다. (11)2022/12/19
• [일기] 회사 구내식당은 저를 온실속의 화초로 만들었군요... (6)2022/12/19
• [일기] 와이프가 저 보고 멋지다고 하더군요 (11)2022/12/16
• [잡담] 축구 왜 안해 ㅜㅜㅜㅜ (5)2022/11/28
• [일기] 아파트에서 나혼자산다들을 찍고 있군요 (15)2022/11/27
• [일기] 면접관이 면접에 1시간이나 늦다니 개판 5분전 회사로군요... (4)2022/11/11
• [아이 엠 유어 빠더] 근심 걱정 하나 없이 천하태평 우리딸 (5)2022/10/30
• [일기] 회사 진급에 관심이 없었습니다만 이제 아닙니다 (16)2022/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