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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때로는 눌러선 안되는 그런 글도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7)2019/08/19
• [일기] 회사 후임이 너무 눈치가 없네요... (9)2019/08/19
• [잡담] [서부의인간쓰레기][레데리2] 멍청해서 귀여운 동물도 용서하지 않아요 (2)2019/08/17
• [일기] 아무리 생각해도 지름신의 저주입니다. (2)2019/08/16
• [일기] 오늘은 운이 좋지 않네요 ㅠ.ㅠ (1)2019/08/16
• [일기] 오늘은 모든 작전이... 실패로 돌아가는 날이군요.... ; (8)2019/08/12
• [일기] 완벽한 출근길 작전이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4)2019/08/12
• [잡담] 브라질 마.약왕의 여장탈옥 성공기!! (2)2019/08/07
• [일기] 자동차 보험료 할증... 치명적이네요... (7)2019/08/07
• [잡담] (결말스포) 드래곤퀘스트 애니는 관객들이 난리칠만하네요 (21)2019/08/06
• [일기] 퇴근해야하는데... 사무실을 나가고 싶지가 않네요 (2)2019/08/06
• [일기] 밭일을 하다가 문득 세종대왕님에 대한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0)2019/08/06
• [잡담] 한국 전범 목사를 보니 히메나 선생님이 그립습니다. (7)2019/08/05
• [잡담] 삼국지 14 나온김에 역대 삼국지 OP를 보는데 역시 (11)2019/08/05
• [잡담] 뭐? 트와이스가 열애한다고? 안돼!! (10)2019/08/05
• [일기] 차에 취킨을 싣고 달리는건 못할짓이네요 ㅠ.ㅠ (4)2019/08/05
• [잡담] 주식에 대해 주식하는 친구와 나눈 이야기가 생각난다. (5)2019/08/05
• [일기] 주전장= 지피지기를 위한 일본우익의 민낯 보고서 (2)2019/07/31
• [일기] [스포왕창] 엑시트 한국에서 보기 드문 훌륭한 액션어드벤처 영화 (2)2019/07/31
• [일기] 이제 개그의 봉인을 풀까 합니다. (13)2019/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