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입니다.
입장전 정신없이 준비하다가
부스가 좁아서 지금은 구경좀하다가 쉬고있네요
이번 지스타는 전혀 기대안했는데
꽤 괜춘합니다. 생각보다 다양한 부스와 게임들이 있고 작은 부스들도 기대이상의 퀄을 보여주네요
그리고 부스걸 별 관심없었는데
이분 반할거 같네요
너무 멋지시더군요
그런데전반적으로 부스걸이나 코스프레 모델들 고생하는 구조더군요 제자리서 계속 서있는.. 안타깝더군요.
머 우리 부스도 앉을때 없어서 다들 서있지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