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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즘과 나태시즘의 사이
컨디션이 구려서
반차내고 사우나에 왔습니다
간만에 트건물물에 몸담그고있으니
완전 아재가 다되서 어~ 좋다.. 하면서
삶아짐을 즐겼네요
역시 백날 사워해봤자
뜨거운 욕조물에 몸을 담그는걸 못쫒아 오는듯
그런데 여기 비싸 ㅜㅜ
사우나복 없이 들어가는 수면실도 없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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