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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즘과 나태시즘의 사이
이런저런 작업들로 외부 유입 바퀴가 사라지면서,
심리적으로도 안정되어 좀 나아지는가 했더니..
여름이라고 덥다고 가족들이 문을 활짝 열어놓고지내는데,
그러면서 제가 없는 동안 환기시킨다고 제방도 열어 놔서 다시 바퀴벌레가 보이기 시작하고..
덕분에 다시 민감해 지고있네요..
으.... 자야하는데..
지각하면 안되는데...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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