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차니즘과 나태시즘의 사이

잎사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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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담] 먼가 많은 일이 있은 하루.. (6) 2019/06/12 AM 12:17

너무 일어나기 힘들었던 기상과 간만의 자가용 출근

평소 같이 밥먹는 맴버가 아닌 사람끼리모여서 점심

동료 한명의 눈에 띄는 행동.

가지고싶었던  레고 조립 완성 예상치 못한 빅사이즈

몇달만에 운동하러  헬스장 몇년만의 최저 몸무게

삼주간의 다이어트 효과있음 확인

몇년만의 12시 지나서 집에 도착 집열쇠 사무실에 두고옴

 

모텔가서 자야하나..

img/19/06/12/16b471d2d289442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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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머리 무    친구신청

돈도 추가로 깨짐 ㅜㅠ

잎사귀    친구신청

ㅜㅜ 진짜 모텔서 자게 생겼어요 ㅜㅜ

一目瞭然    친구신청

근처에 찜질방 없나요...

잎사귀    친구신청

요즘 찜질방도 자려면 만원 넘어서 조금 더주고 싸느모텔가서 자는게 나아요 ㅎㅎ

햄스더✨    친구신청

으어ㅠㅠ 집열쇠를...! 밤늦게 퇴근하셨는데 너무 힘드시겠네요ㅠㅠㅠㅠ
모텔이라도 가서 주무셔야 내일 출근해서 덜 피곤하시지 않으까요;ㅅ;
그래도 다이어트에 효과있음을 확인하셨으니 뿌듯하실 듯...!

잎사귀    친구신청

ㅋㅋ 이미 모텔입니다.
에어컨 빵빵에 이불덮고 누워있는건 역시 좋네요~
1~2키로 정도 빠진거 같은데 4키로 더빼는게 목표입니다!
하지만 뱃살은 안빠지겠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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