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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즘과 나태시즘의 사이
상대방은 방패드루였습니다.. 방어력이 체력을 금세 넘어가더군요..
그래도 잘 플레이 하다보니
상대방이 막 이상한짓을 하더군요..
그리고..
이것도 200정도 깍은후의 사진입니다..
첨엔2400이 넘었음.. ㄷㄷ
그래도 포기않고 때렸습니다...
1000정도 깍았지만 결국 타죽었네요 ㅜㅜ
야생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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