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귀차니즘과 나태시즘의 사이
백만년만에 지인들 만나고 있는데요.
데려다주는 곳들이 다 좋네요
다대포
기장지나서 어딘가
기장
온김에 반가운 얼굴들 잠깐보고 가는정도 생각했는데
휴가온것같이 제대로 여행을 하네요.
신고
Bodhi_Prajna 친구신청
잎사귀 친구신청
MU.LEGEND.Park 친구신청
해리키위 친구신청
인생은한방! 친구신청
스컬크래셔 친구신청
좀비옹 친구신청
choimadam 친구신청
바닷가 쪽으로 안가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