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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즘과 나태시즘의 사이
닭이 놀고있는 들판에 여우가 나타났어요!
뒤늦게 발견하고 도망치려 하지만..
ㅜ ㅜ
사고싶은 레고가 많지만.
미니피겨 몇개사는걸로 만족하는 요즘입니다.
간만에 간 마트에 다행히 원하는게 남아 있었네요.
지난번엔 이미 원하는걸 다른사람들이
다 골라가서 못샀었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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