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철이 집에 정준하가와서
저녁해주는 내용인데..
새하얗게 깔끔히 정리된 희철이집에서
냄새가 강하고 일을 과하게 벌리는 요리를 강행하는데
이거 좀 너무하다싶네요..
아무리 방송이라는게 짜고치는거라지만..
제3의 공간도 아니고 집에서 저러는건
촬영중이라고 협박하면서
한명 약점잡아 그 약점으로 괴롭히는걸로밖에 안보이네요.
그런데 웃으면서 재미있다고 깔깔거리며 그걸 보고있는
모습이 계속 비쳐지기까지 하네요..
일이십년전도 아니고..
남 괴롭히는걸 재미 있다고 방송에서 하는건이 좀 아닌듯..
유튜브도 아니고
음식해준다고 할때 한번 이게 뭐하는 짓인가 했다가
모르는 사람 불렀을때 .. 이건 아닌데 했다가
막걸리 만든다고 할때 그냥 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