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퉁 어떤 꿈이 그렇던
개꿈진행..이번엔 주차문제로 골치썩이는 꿈이었는데..
어느순간 장르가 바뀌어 있었음..
어째든 시람들이 가려고 기다리는 화장실비슷한 곳을 체크러 갔는데. 먼저 갔던 여자분이 쓰러져있어서.
(반쯤 열린 문으로 보인 모습이 너무 다이나믹해서
혼자선 답 없다고 느낌)
사람들에게 빨리 119부르고 도와주러 오라고 외치는데
다들 머뭇거리면서 아무것도 안하는 상황.
답답해 하면서 빨리 아무나 도와주러 오라고 하다가.
아는 얼굴보여서 당장 오라고해서
어떻게든 한명이라도 오는상황에서 잠이 깸..
잠깨서 눈떳더니 발밑에 사람 서있는?게 보임.
우호적인 제스쳐였는데
대충 이불이 걸려서 사람형체로 보이나? 싶어서 떨어 트리려고발로 겉어 찼더니 사라짐.
그리고 당연히 내가 덮고 있는 이불이 걸려있을리 없음.
그럼 머가 걸린거지?했는데 아무것도 걸려있는거 없음.
이젠 나이드니 자다깼다고 착시의 수준을 넘어 헛것이 보이나봄..
옆방의 어머니도 잘 주무심.
나도 다시 자야지.. 굿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