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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즘과 나태시즘의 사이
맛은 적당히 맛있습니다만.
내 혈관에 대한 죄책감을 넘어설 정도까진 아니네요.
도넛의 설탕은 느껴지지만 도넛의 느낌은 치킨맛에 뭍히며.
표면의 설탕때문에 먹기가 좀 불편합니다.
개인적으론 징거더블다운 버거가
더 죄책감을 이겨내기에 좋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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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먹고 싶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