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차니즘과 나태시즘의 사이

잎사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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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담] 작년 여름사진 (4) 2020/07/11 PM 11:46

그냥 딴짓이 하고 싶어서 괜히 옛날사진 뒤져보기...

편집할 사진을 잔뜩 쌓아놓고, 방치한지 벌써 일년이 넘었네요..

 

다른 사진은 일단 제쳐놓고.. 괜히 내 사진만 훑어 보는데..

 

img/20/07/11/1733e4ec4bf94428.png

 

사진을 여러장 찍었지만.. 사진빨이 매우 안받는 지라, 괜히 폼잡은 다른 사진들은 다 망했네요 ㅋㅋ

역시 사진은 의식하지 말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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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드윅 홀릭    친구신청

와우...! 사진 멋져요..

순간... 훈남 한분이 바다에 뛰어들려는줄 알았네욤..!

잎사귀    친구신청

엄청 뛰어 들고 싶었지만 수영을 못해서... ㅜ ㅡ
마음은 훈남이고 싶지만 현실은 아재라지요..

루리웹-칠일오칠칠일이사일    친구신청

훈훈하시구만요 뭐

잎사귀    친구신청

클로즈업이 안되서 그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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