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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즘과 나태시즘의 사이
외주줄까 직접할까하다가
손썩지말라고 직접했는데 그냥 외주줄걸 그랬나봐요
진도가 너무 느려 백만년 걸리는거 같네요.
특히 얼굴은 그냥 포기중..
저 크기에 눈까지 그리는 굇수분들 진짜 존경스럽네요.
이제 좀비남았는데..
언제 다 칠하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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