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예전부터 사고싶었지만 직구등의 문제로 못사다가
최근 다이아클론이 정발되서 배틀콘보이를 예구해버렸는데.
슬 발매할때가 되어서 배틀콘보이의 트레일러를 채워줄놈을 더 질렀습니다 ㅋㅋ
다이아클론이 어른의 장난감이라는 말이 있던데.
물건을 받고나니 그럴만 하더군요..
진짜 작습니다!
애들이 가지고노는건 솔직히 불안해서 못볼거 같습니다 ㅋㅋ
60:1이라는데 보드게임용 미니어쳐보다도 작은데
같은 비율인 건담pg의 캐릭터보다도 조금더 작습니다.
그런데 각 관절이 움직이는데.. 목까지 돌아갑니다 ㅋㅋ
홍보사진으로볼땐 솔직히 애들장난감도 아니고 이게 머야? 했는데 실물을보니..
사이즈를 생각하면 디테일이 미친거였습니다 ㄷㄷㄷ
제작 난이도를 생각하면 비싼게 이해가 되네요.
솔직히 가성비안좋은 제품이긴하지만
손맛?이 있어서 간만에 장난감 잘 가지고 놀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