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전엔 스프나오고요.
후반에 밥이랑 소고기무국밥 나옵니다.
사진이 모든음식이 들어간 본 음식이구요.
음식마다 따로 개별주문 가능해요.
주문전에는 만만해보여서 더시킬까 고민했는데,
먹다보니 너무 배불러서 많이 남겼습니다.
고기가 엄청나게 부드럽고 종류도 다양하게 나오는게
고기좋아 하시는분은 매우 좋아하실거 같아요.
하지만 결국 고기 더하기 고기라 전 먹다가 물리더군요.
그래도 요리의 재료들 모아서 만드는 버거랑 구운 옥수수가 기대보다 좋았습니다..
한번쯤 가볼만합니당~
ps>예약시간에 딱 맞춰가야합니다
10분정도 일찍 도착해도 미리 입장이 안되어요.
주차는 인근 공영에 하고 걸어갔습니다.
ps2>사진은 4인메뉴로 17정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