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리틀 텔레비 김구라 방송 보는데..
구라가 질답 하겠다고 작가 불러 내니까..
작가가 나와서 자기가 열정페이를 받는거냐고
3년차인데.. 최저임금 못받고 있다고 공개..
우와.. 저 작가 대단하네요 ㅋㅋㅋ
mbc 과연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저 작가를 짜를것인가..?
이 대목의 방송을 태우긴 할 것인가?
3년차이면 분명 정직원되는 기준일텐데..
최근에 회사에 파견된 파견업체 직원도 근무하는곳과 일을 시킨느 사람이 회사면 회사의 직원이다.
류의 판결이 나온걸로 아는데..
이 판결 대로라면, 만약 작가가 '개인사업자'개념이라도
mbc 직원으로 대우받아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