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 .20대 초반이후론....에?? 1년이나 지났다고 ??? 라는 느낌의 반복..
그러다보니..
먼가 기분상.. 20대 초반에서 얼마 안지난거 같은 기분이라..
난 왠지 20대 초반일때와 달라지지 않은거 같은 기분인데..
20대 초반여자에게 대쉬해도 머가 문제지?? 같은 기분이 드는데..
거울을 보면 아버지 모습이 보임..
아저씨 모습이 보임..
분명.. 휴대폰에 저장된 내 셀카는 아직 풋풋한데..
(아.. 20대초반이후로 셀카 안찍었구나..)
아.........
내가 아저씨라니..
이러다 또 방심한 사이에 할아버지가 되어 있는건 아니겠지..
ps>사진은 김풍입니다..
ps2>카테고리를 괴담으로 분류해야 하나?
취미 생활때문에 주말마다 보는 20대초반 어린여자사람이 저보고 삼촌이라고 부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