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리츠칼튼 딸기뷔페갔구요.
여기는 홍차가 5종 서비스 된다는게 좋았어요.
홍차는 어떤걸로 먹을지 지정하면 웨이터분이 테이블에 준비해 줍니다.
홍차가 맛있어서 홍차를 더 맛있게 먹기위해 디저트를 먹는 느낌?이 들정도였어요..
또 종류가 많고 배가차는 종류가 꽤 되서 별국 한접시 분량의 종류는 못먹고 왔네요.
특히 초콜렛류는 너무 진해서 ㅜ ㅜ 전 말 그대로 맛만 봤네요..
개인적으론 스튜(?)류가 하나 있었는데, 그게 참 좋았습니다..
속이 안정되는 느낌!! 담에 또간다면 그것만 먹고 나올거 같아요 ㅎㅎ
전 아멕스카드사용시 10%할인된 덕에 2명이서 10만원 이내로 이용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갈땐 sns에 올리면 이벤트로 추가로 이용권 주는거 했었는데
팔로워가 거의 없는 제게는 의미 없는 이벤트더군요 ㅜ ㅜ
ps>지금보니 지난번에 올린게 사진이 하나도 안올라 갔네요 ㅜ ㅜ
(댓글 다신분들 지성..지우고 다시 올립니다!! 또 달아 주시면 캄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