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마이피의 차인글을 보니..
제가 차인경험이 떠오르네요..
전 어쩌다보니 만난 여성분들이 다 완전히 달랐는데요..
그중 두분이 강렬한 기억을 남기며 절 차셨는데요..
한분은... 데이트 잘하다가...
연락 끈고 갑자기 중국으로 튀셨습니다 - -;;
또 한분은... 데이트 조금 아쉽게 하다가....
난 역시 여자가 좋아.. 하고 떠나셨습니다 - -;;
저런 경험을 하면 그냥 연애를 포기하게 되더군요..
물론 그렇다고 지금 애인이 없다는건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