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등으로 모은걸로 10연차 한번 돌리고.
열흘간 재미있게 플레이 했으니 11000원 정액권 사서
10연차 돌리고, 남는 크릿탈로 단타 돌렸네요..
대충 25번 정도 뽑은거 같은데...
결과물이..
저보고 풀업하라고 같은카드를 5장이나 주네요 ㅋㅋㅋㅋㅋ
이미 1+1이 있어서 4장만 있어도 됬는데..
아래 +1된건 기존에 가지고 있던거구요..
안키우는 넘이라 새로 얻은5장 그냥 갈아 버렸네요..
물론 빠지지 않고 나오는 포이닉스랑 앰플, 헤르츠도 역시나, 이번에도 나왔네요.. (엠플은 2장~)
카드가 몇장인데.. 참 자주나오는 넘들이 너무 정해진듯.
이쯤되면 드랍확율 구현하고, 내부에서 제대로 나오는지 확율 테스트 안했나 싶을 정도..
보통 확율관련 기능은 구현한 다음에....최소 만번 십만번씩돌리는거 반복해서 원하는 확율 분포가 제대로 나오는지 테스트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