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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즘과 나태시즘의 사이
으 요 몇일 운전을 좀 마니했더니
(3일간 24시간 정도?)
아직 설도착하려면 멀었는데 벌써 피곤하네요 ㅠ ㅠ
12시전에 집에 들어가긴 글렀고. 간만에 차박이나 할까 고민중입니다.
그래도 간만에 평소 못보던 사람들 만나고 좋네요.
역시 가끔이라도 사람들 보는건 좋은거 같아요.
장거리 뛴 보람도 있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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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년만에 지인들 만나고 있는데요.
데려다주는 곳들이 다 좋네요
다대포
기장지나서 어딘가
기장
온김에 반가운 얼굴들 잠깐보고 가는정도 생각했는데
휴가온것같이 제대로 여행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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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데..
배경음악으로 이상한 아저씨댄스곡이 나와서
겨울바다처럼 혼자 똥폼잡고 거닐기엔 안좋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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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내일,모레..
머하고 놀지.?
30분 안에 출발할건데 완전 미계획 ㅋㅋㅋ
차에 별일 안생기기를~!
요즘 태풍뉴스 보고있으면 먼가 엄청 낯선데..
생각해보면.
울나라 분명 매년 여름마다 장마전선따라 몇날 몇일 비오고.. 홍수나고..
태풍 올라오고 해서 이렇게 태풍소식 뉴스에 도배되고
태풍 한창 지나가는데 갑자기 날씨좋아지면, 아 태풍의 눈에 들어왔구나.. 하고 하는게 일상이었음..
먼가.. 괜히 과거로 돌아간 기분나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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