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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stens] Radiohead - Burn the Witch (신곡) (0)2016/05/04
- [슈퍼 히어로 무비 리뷰] 아이언맨 2 (IIron Man 2, 2010): 이야기는 멈칫하나 세계가 넓어지다. (1)2016/04/17
- [슈퍼 히어로 무비 리뷰] 인크레더블 헐크(The Incredible Hulk, 2008): 좋거나 혹은 나쁘거나 (6)2016/04/16
- [슈퍼 히어로 무비 리뷰] 아이언맨(Iron Man, 2008): 장대한 세계가 시작되다 (7)2016/04/15
- [호러 리뷰] 클로버필드 10번지 (10 Cloverfield Lane, 2016): 미스터리와 SF의 절묘한 만남. (3)201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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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일러스트레이션/웹툰 작업] 마이피 상단 교체용 이미지. (2)2016/03/25
- [슈퍼 히어로 무비 리뷰] 배트맨 V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Dawn of Justice, 2016): 잭 스나이더의 장단점이 극명하게 대립하다. (4)2016/03/24
- [영화 단평] 배트맨 V 수퍼맨 봤는데요. 스포는 없습니다만..... (8)2016/03/24
- [영화 리뷰] 주토피아(Zootopia , 2016) : 디즈니가 가장 잘하는 것을 보이다 (5)2016/03/15
- [호러 작업] 해피 (호러) 화이트데이 되세요! 그림축전 올립니다. (3)2016/03/14
- [호러 리뷰] 힐즈 아이즈(The Hills Have Eyes, 2006): 재창조된 언덕의 돌연변이들 (0)2016/03/13
- [호러 리뷰] 데드캠프2(Wrong Turn 2: Dead End, 2007): 이래서 차에는 내비게이션이 필요합니다. (3)201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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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리뷰] 스티브 잡스(Steve Jobs, 2015): 집착이 부르는 갈등 사이에 (2)2016/03/02
- [영화 리뷰] 스포트라이트(Spotlight, 2015): 언론의 가치를 보여준 실화의 힘 (4)2016/03/02
- [영화 리뷰] 스파이 브릿지(Bridge of Spies, 2015): 혐오의 시대에 존중을 말하다. (1)2016/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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