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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락 후유증이 크네요 (11)2018/02/10
• [---] 으헤헤헤헤. 꿈의 기업 탈락이다 으헤헤ㅔ (3)2018/02/09
• [---] 꿈의 기업 2차 면접까지 갔다왔습니다 (9)2018/02/08
• [---] 으아ㅏㅏㅏㅏㅏㅏ 꿈의 기업 면접 잡혔드아ㅏㅏㅏ (6)2018/02/05
• [---] 페미니즘을 얘기하는 사람과 대화할때 가장 지치는것. (3)2018/02/03
• [---] 포링의 역습 10분만에 포기 (1)2018/01/30
• [---] 저도 그지같은 면접 후기. (1)2018/01/09
• [---] 스타워즈 라스트제다이 어제 시사회 후기 (2)2017/12/14
• [---] 충간소음으로 인한 싸움 청취(?)중 입니다. (5)2017/12/05
• [---] 아기 고양이 무심코 만질뻔.... (3)2017/11/24
• [---] 다시 취직하면 정신차리고 돈관리 해야겠어요. (7)2017/11/23
• [---] 층간/벽간 소음 이건 이웃을 탓해야하는지 건설사를 탓해야 하는지 =ㅅ= (6)2017/11/16
• [---] 예비백수입니다. (1)2017/09/19
• [---] 오X 닭가슴살.... 뭔가 양심의 가책이 느껴지는 맛... (4)2017/09/19
• [---] 낮에 투정 좀 부렸다가 많이 혼났네요 (6)2017/02/07
• [---] 자기 계발서니 뭐니 쓰는 사람들은 진짜... (9)2017/02/07
• [---] 아무리 생각해도 아찔하다 (5)2016/12/14
• [---] 두 번의 취업 실패 (6)2016/12/01
• [---] 역시 사랑니는 보이면 뽑아야하는군요... (6)2016/11/08
• [---] 군대가는 꿈을 꿔도 감흥이 없어요 (4)2016/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