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마을 유빈 (876832)   2008/09/23 PM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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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
넘 넘 넘 귀여웡.......
이쁘당 이뻐.......
으흐흐흐흐흐흐흐흐

뽑뽀 백만번!!!!!!!!! ^^*
땡큐! 알럽! 최고야!

루이지맨손 (47490)   2008/09/23 PM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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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 백만번씩이나.........@@ 평생해야겄다~~~~~~ㅎㅎㅎㅎㅎㅎㅎ

TzscheSsam (868476)   2008/09/22 PM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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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지누나 싸이방명록 오픈하면

쌤은 루리방명록 개방하랏~!!

풉!

루이지맨손 (47490)   2008/09/22 PM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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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여~~난 싸이 그런거 몰러~~전에 밨음시롱...ㅠㅠ 가입도 안되있어

TzscheSsam (868476)   2008/09/24 AM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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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

사랑마을 유빈 (876832)   2008/09/22 PM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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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쌤은 왜 여기다 싸이 홍보를 하고 가낭? ㅋ
난 요새 바람나서 여기저기 돌아댕겨..ㅋㅋ
영화보구, 일도 좀 하고...
여기 저기 상담도 다니고, 상담하고.. 뭐 교육얘기지만...어쨋든 아줌마들 수다..^^
좀 더 자주 오도록 하지요....암튼, 나 찾는 사람은 당신밖에 없구려~~~~ㅜㅜ

루이지맨손 (47490)   2008/09/22 PM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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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홍~~~~~루이지밖에 엄지?~ㅎㅎㅎㅎㅎㅎㅎㅎ
업어줘~~어부바해죠잉~~ㅎㅎㅎㅎㅎ 자꾸 안오니깐글치..그러다
마이피 폐가된다능~~~~~~~~~ㅎㅎ

TzscheSsam (868476)   2008/09/22 PM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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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
어부바.

누나. 갑바를 생각하셔야죠...........풉!

루이지맨손 (47490)   2008/09/22 PM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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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갑바........난 그런거 엄어~쌤이 업구 뛰어두되~~~~ㅎㅎ
그럼 쌤이 업어줘잉~~ㅋㅋㅋㅋ

카엘라 (368241)   2008/09/22 PM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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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마이피 재부활!!!

제가 더 기분 좋은걸요^0^ 헤헤~~

더 자주 놀러와야겠어요~(웃음)

루이지맨손 (47490)   2008/09/22 PM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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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엘라님 반가워요~~~~~ㅎㅎㅎ

TzscheSsam (868476)   2008/09/22 PM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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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은 세상~~~~~~싸이월드~~~~~~~~♪ 해피 투게더~~~♬
사이좋은 세상~~~~~~싸이월드~~~~~~~~♪ 해피 투게더~~~♬
사이좋은 세상~~~~~~싸이월드~~~~~~~~♪ 해피 투게더~~~♬
사이좋은 세상~~~~~~싸이월드~~~~~~~~♪ 해피 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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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
ㅜ
ㅂ.........................^^;

루이지맨손 (47490)   2008/09/22 PM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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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방명록이나 열어~~~~~~~다리아퍼서 그거까지 못가~~~~

TzscheSsam (868476)   2008/09/22 PM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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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 반대랍니다...........ㅜ.ㅜ

두리조아 (822199)   2008/09/22 AM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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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웃.. 마이피 다시 열었으면..광고를 하셨어야죠..ㅎㅎㅎ
어젯밤에 이벤에 너무 집중하느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름 장년층대표;;;)
인사도 못한거 같네요..ㅋㅋㅋㅋㅋ
명색이 오래된유저인데..체면차리느라.... 근데..역시 젊은애들 손은 못따라가겠더라는..ㅎㅎㅎㅎ
이제 좀 한가해졌어요?? 게시판에도 자주좀 오구.. 활기좀 불어넣어봐요..ㅎㅎ
오늘도 즐건하루!!!!!!!!!!

루이지맨손 (47490)   2008/09/22 PM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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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 그러게요 집중하느라 인사도 잊어버렸네요~~루이지 궁딩이를 지져주세요~~ㅋㅋ

상큼한걸 (822065)   2008/09/19 PM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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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백년만~~~ ㅋㅋ
언니 마이피는 가을이네 난 더워 죽겠어 ㅠㅠ
아 놔 날씨 미쳤어 너무더워 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8/09/19 PM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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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야~~상큼이~ㅋㅋㅋㅋ 잊어버릴라그럼 오네~~ㅎㅎㅎㅎㅎㅎ

TzscheSsam (868476)   2008/09/19 AM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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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잘 듣는 착한 우리 누님.
우짜쓰까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덧붙임-
채쌤은 현재 손톱만으로 키보드를 치고 있숨당.
벗뚜,텐돌 자판보다는 훨빼!!!!!! 쉽군요. 풉!

루이지맨손 (47490)   2008/09/19 PM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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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잘듣지~~~쿄쿄~~그런데 쌤은 왜 말 안들어~~~ㅎㅎㅎ
터치팬 찾았어? 손톱으로 쳐야 지대루 어버버 할텐데~~ㅋㅋ

TzscheSsam (868476)   2008/09/22 PM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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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펜은
암만해도........
위땜시 매일 쳐들어오는 손님들 발길에 휩쓸려 대문밖으로 나간모양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전보딩 (827408)   2008/09/17 PM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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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ㅏ~~안녕하세요 누님^^
와 갑자기 루리웹 생각나서 한번 들어와 봤드니 몇일전에 한번 다녀가셨네요..^^;
요즘엔..동숲은 커녕..닌텐도 열어본지도 언젠지 기억이 안나네욤..ㅜ.ㅜ
대신..올겨울 보드 타려고...시즌 준비 하느라 바쁘답니다..^^;;
요즘 일교차가 완전 대박이든데~감기 조심하시구요~
한번씩 놀러올게욤~~~^0^

사랑마을 유빈 (876832)   2008/09/17 AM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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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연휴때 모했남? 휴=3 노는것도 일이야..ㅋㅋㅋ
엄마네서 정말 무쟈게 뒹굴거리다 왔다능...ㅋ 완전 돼지되서 말이지...
먹고 눕고, 먹고 자고...울아가들은 그넘의 모기들에게 마구닥 뜯거서
아들 눈탱이 밤탱이 되서 유치원갔다..ㅋ 완전 동숲에서 벌에 쏘인 눈이야..ㅋㅋㅋ
엄마네 갔을때도 한번 그러더니 집에와서 또 뜯겨서 또다시 밤탱이 됨.
외숙모 말대로 울 아들 내일 백벨 받을듯..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