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지.맨손

나두 심심해 죽어.....아주....ㅠㅠ
신랑네들은 내일이나 내려오는데..나혼자서 시부모님들이랑 애들 넷(아가씨네 애들 둘까지)을 볼라니 아주 죽음이다..
또 여기 부모님들은 삼시세끼 모조리 오로지 밥만해서 드시는..ㅋㅋㅋㅋㅋ
살이 뿌득뿌득 찌는 소리가 들여 아주...ㅠㅠ
와파도 안되...동숲하는데 넘 잼없어서...호랭이 맞을 준비하는라 마구닥 타슬하고..ㅋㅋ
흠.혹시나 무대박 날라나 타슬하면서 기대했건만 꽝이고,
여긴 또 밤 9시면 무조건 불끄고 잔다..ㅠㅠ 아버님이 거실서 모기장쳐놓고 주무셔서..
tv도 못보공...흐엉...ㅠㅠ 언능 올라가고파.............

아주 요 마이피에만 오문... 너무 좋다는..ㅋㅋㅋ 반면..나의 마이피가 초라해진다는..ㅋㅋㅋ
요기서 질문 들어갑니다요.. 위에 배경이랑 왼쪽 그림 같은거 바꿀라면
무슨 주소를 치라고 나오는데..
저한테 있는 파일같은거를 복사해서 갖다 붙일수는 없는건가요??
방법좀 알려주시아와요..ㅎㅎ

음....일단 칭찬들으니 기분좋네요..^^; 파일붙여넣기 맞아요 그런데 맨위 상단은 크기가 맞는게 없기때문에 본인이 사이즈를 만든다음 링크전용가셔서 사진올리고 주소 복사해서 넣으면 되구요.
왼쪽그림은 아주 쉬워요 그냥 주소 붙여넣기 해주면 됩니다 하지만 사이즈는 맞아야해요
인삿말넣는곳은 복사해서 붙이고 명령어를 넣어줘야하구요..

잘.지내고 계시죠?
전 여름휴가도 다녀오고
이제 남은것은 아무것도 없답니다 ㅎㅎ

근데 맨손님 마이피는 정말로 잘꾸며져 있네요
완전 멋져부리십니다요 ㅎㅎ

ㅇㅇ 당신네도 있고 쌤네도 있는 호랭이...
안나가 준다해서 무다팔고 기둘렸는데 ㅠㅠ 갑자기 담양시댁에 내려오게되었어..ㅠㅠ
아가씨네 애덜이 방학했다구 내려보낸다구 울 아들도 같이 보내라는데~~~~~~~~~
애 셋을 다 보내버리고 룰루랄라할수 없는 며느리입장..ㅠㅠㅠㅠ
좀 애들만 보내기 걱정도 되고 시달릴 부모님 생각해서 내가 꼬맹이랑 같이 따라 붙었어..ㅠㅠㅠㅠ
예상치못한 휴가아닌 휴가를 보내게 생겼다는...
애들한테 들볶일 생각하면 뚜껑이 팔딱거리는데....
애들만 부모님께 보내고 맘편히 못자는거 보다는 따라 붙는게 그래도 낫다싶어 왔다...
와파도 안된다는거~~~~~~~~~~~~~~~~~~~~~~~~~
그래서 호랭이도 못받는다는거~~~~~~~~~~~~~~~~~~~~~~~~~~~~
그 호랭이때문에 나 한시간 고민하다 따라붙고 안나에게 전하해서 일레이한테 우선 보내놓으라고 했다..ㅠㅠ
암튼, 와파안되는 곳에서 솔플하다 가리다..ㅋㅋㅋㅋㅋ
나 가면 마구닥 만나자구~~~~^^

마구닥 마구닥 쌩유 베리 캄솨~~~~~~~~~~~~~~^^
어제밤 나 무리해쏘..ㅋㅋㅋ
그넘의 와파설정..ㅋㅋㅋ 걍 끄고 다시 키면 될껏을 두시간을 만지고 있다니..ㅋ 니말대로 인간승리다.ㅋㅋ
암튼 다 팔아서 햄뽁아용...ㅋ

덕분에 오늘밤 호랭이 델꾸올수 있다는..ㅋ
마구닥 애들 보내야하는데 무때문에 탐슬 못할뻔!!! ㅎㅎ
무사히 호랭이가 올수 있기를..

문이 안열려있다..오바~~~~~~~~~

ㅋㅋㅋ
그르네...나밖에 없어..ㅋ
내꼬도 너밖에 없고, 두리사마랑..ㅋㅋ

인사말은 시간 많으면 하나 해주꼬..
무는 ㅠㅠ 늦게 인나서 많이 못샀어..30인벤 정도? ㅋ
이따 오후에나 시간될듯혀...이따 점심시간 이후에 열어줘..두시반 쯤..
하루에 다 못팔지 싶다.ㅋ

나두 저런 야자수 밑에 있고파...ㅋ
저런 모습은 지금은 불가능하고 내년에 도전!!!! ㅋ
덥다...ㅠㅠ
아웅...넘 더워ㅠㅠ

오오오..바탕이...넘흐...이쁘당...별세상이네...ㅎㅎ
아...글구보니...글자폰트도 틀리넹...ㅋ
오..이거 어케하는거야? ㅎㅎ
아...놔.......근데 나 무 팔아야하는뎅...이러고 이쌈...ㅠㅠ
머..하긴 지난 일요일은 울 신랑 축구겜하는데 아침부터 나가느라 무도 조금 밖에 못샀지마는..
낼 우리말은 어쩔까나? 몇벨이나 될라나 몰라..ㅎㅎ 대박 기둘리다 쪽박 차겠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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