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림씨♥ (683343)   2008/08/25 PM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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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ㄱ ㅏ ~~~~~~~~~~~~~~~~~~~~~~~~~~~~~~~~~~~꿍~

요즘 잘 지내나요 ? ㅎㅎ

네이트에 항상 있어도 말도 우린 서로 말도 안하네요 ㅋㅁㅋ

TzscheSsam (868476)   2008/08/25 PM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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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풉!

루이지맨손 (47490)   2008/08/25 PM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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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네이트로 말좀 해보자는........ㅎㅎㅎㅎㅎㅎ

두리조아 (822199)   2008/08/26 AM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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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마을 유빈 (876832)   2008/08/24 AM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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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ㅋㅋ
우리 숨바꼭질한다.ㅋㅋㅋ
어젠 종일 낮에도 바쁘고 저녁엔 야구보느라..ㅋㅋㅋㅋ
아웅...넘 잼났지? ^^
우리나라 드라마 넘 좋아해...ㅋ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공...

루이지맨손 (47490)   2008/08/24 PM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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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나랑 항상 엇갈리공...치...

TzscheSsam (868476)   2008/08/24 AM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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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옵니다........................................................................................................................







그 이유로 기타히어로를 끝까지 죄다 깨부렀다는..........풉!

사랑마을 유빈 (876832)   2008/08/24 AM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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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다 깨면 머해? 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8/08/24 PM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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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깨면 할수없이 디비자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822199)   2008/08/23 PM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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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어제부터 닌텐도가 안보여서..ㅠㅠㅠㅠ 막 찾고 있어요..
어디있는지.. 왜..없는건지...ㅠㅠ;; 이상하네요..ㅠㅠ;;
닌텐에는 태고의 달인이 끼워져 있었는데...음... 지금도 마구 찾고 있다는..OTL...

루이지맨손 (47490)   2008/08/23 PM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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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우쩨요.....ㅠㅠ

두리조아 (822199)   2008/08/24 AM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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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을 이잡듯이 몇번을 뒤져도 안나오더니... 쇼파..뒤를 뜯어보니..(우리집 쇼파가 분리가 되는 관계로..)
거기서 기어나오네요..ㅠㅠ;; 천만다행이예요..ㅎㅎㅎㅎ

두리조아 (822199)   2008/08/24 AM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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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나도..참..나쁜엄마지.. 닌텐 찾으면서.. 경민이한테..막..협박도 했어요..ㅋㅋㅋ
'경민이..너.. 엄마가 닌텐 못찾으면..어떻게 되는지 알지?' 하고 말했더니.. 경민이... 포켓몬하다가... 절 힐끗보더니....
'응..알아.. 내꺼 뺏겨'.. 하고 말하더라구요..ㅋㅋㅋ 그래서..제가.'.그럼 너도 얼른 찾아봐..'하면서..울아들을
협박했다닌까요.. 그랬더니..경민이도 집안을 이잡듯이 뒤지더군요..ㅋㅋㅋㅋ
아..정말 난 나쁜엄만가봐요..ㅠㅠ;;) 낼 경민이한테 잘해줘야지..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8/08/24 AM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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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진짜 나쁜엄마네요..ㅠㅠ 낼 경민이한테 잘해줘야지 하지말고 항상 오늘잘해주세요.....ㅜ

암튼 찾아서 다행이예요.......^^

사랑마을 유빈 (876832)   2008/08/24 AM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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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미니 괜히 뒤집어쓸뻔....ㅋㅋㅋㅋ

사랑마을 유빈 (876832)   2008/08/22 AM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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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나 이제 왔다가우...ㅋㅋㅋ
마법에 걸려서 어제저녁부터 헬렐레해...
낮에 낮잠도 자구 해서 오늘 밤은 쪼금 시간나서 어제부터 안했던 동숲 조큼하고 지금 들어와 보는중..ㅋ
아~~허리가 끊어진다..ㅠㅠ 배도 아푸고..ㅋ
오래 못있어..간다..ㅋ

루이지맨손 (47490)   2008/08/22 PM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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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에 걸리면 그런겨? 난 아무렇지도 않던데..아구 심들겠다...

두리조아 (822199)   2008/08/21 AM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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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루이지님 말이 맞는거 갗아요.. 뭐.. 그렇다구해서..경계하문..우리가 더 나쁜사람이 되겠죠?
ㅎㅎ 알겠습니당...
요새는 초저녁만되두 잠이 바가지로 쏟아져서.. 어제도 9시 30분에 자고 말았지 뭡니까?
ㅠㅠ;; 낮에는 좀 바쁘고..헤헤..그래도 게시판은 열심히 옵니다..ㅎㅎㅎ

두리조아 (822199)   2008/08/21 AM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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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생각보다..마음이 넓군요....푸 하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 도망가잣~~~~~~~~

루이지맨손 (47490)   2008/08/21 PM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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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예욧..ㅎㅎ 원래 마음이 넓어요...푸히히.ㅎㅎㅎㅎㅎㅎㅎㅎ

두리조아 (822199)   2008/08/20 AM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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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가서 바베큐 해먹구 신랑손잡구 별을세며 날샌거밖에 엄어여?~~
별을보며 저별은 나의별 저별은 너의별 요렇게?..ㅎㅎ
아놔~~ 진짜.. 내가 다 닭살돋는다..ㅎㅎ

정말 저러구 놀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둘다 잠이 많아서.. 절대 밤 못새워요..ㅋㅋ
또 우린 장난이 많아서..절대 불가능한 로맨틱 분위기...ㅋㅋㅋㅋ
여튼 부럽소이다..ㅎㅎㅎㅎ

루이지맨손 (47490)   2008/08/20 AM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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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렇게들 살자구요~닭살돋게 살아야하는디 우리아지매들이이나
신랑들 너무 삭막하게 사는거 같아서농담 한번 해봤슈~~~ㅎㅎ

두리조아 (822199)   2008/08/19 PM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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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유빈아주매..완전 염장이여...좋겠다..캬캬..ㅎㅎㅎ

그나저나..루이지양.. 비키니사진 왜 안올려요.. 약속했잖아...-.-;;

루이지맨손 (47490)   2008/08/19 PM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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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깐요..ㅎㅎ 지두 그게 맘에 걸리네여~ㅎㅎㅎㅎㅎ

사랑마을 유빈 (876832)   2008/08/19 PM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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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르게...사진은 어케된겨...ㅋㅋㅋ
근데..이제 마이피가 가을이네...ㅎㅎㅎㅎ 어디서 이런건 다 얻어오셩...

사랑마을 유빈 (876832)   2008/08/19 AM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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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무 잘팔고 잤다..ㅋㅋ
한번도 안끊기고 잘했어..^^ 덕분에 무산거 모조리 다 팔았다능...ㅋ
이렇게 한번에 다 팔고남 후련해..ㅎㅎㅎㅎ
쌩유~~~~~^^
오늘 날씨 늠 좋다....
애들 보내구 여유롭게 커피마시면서 베란다 문 열어놓구 하니까 바람이~~~~~~ 넘 좋아...ㅋ
쇼파에서 여태 비비적거리다 인사왔어.ㅋ

루이지맨손 (47490)   2008/08/19 AM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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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어? 밤늦게하면 와파가 안끈어지는거 같어..ㅎㅎ

두리조아 (822199)   2008/08/19 PM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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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 역시..애들을 유치원이나 학교보내면..엄마들은 와방 좋다는..ㅎㅎㅎㅎ

루이지맨손 (47490)   2008/08/19 PM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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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조아님은 저런 여유 없으시겠당..캬캬 같이 염장질해야쥐~~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