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 (836951)   2008/08/28 PM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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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지님 안녕하세요~~~~^^
마이피 구경왔다가 방명록 남기구가요..ㅎㅎ
오늘은 날이 무지 더운것같아요..밤에 잘때 고생할듯 ㅠ_ㅠ

마이피 너무 예뻐요^^
또 놀러올게요~^^

루이지맨손 (47490)   2008/08/28 PM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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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보리님 마이피신청 감사합니다~~^^

보리♪ (836951)   2008/08/28 PM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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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례가 되는 건 아닌지~~~ㅎㅎ
다른 언니분들처럼 편하게 대해주셔요~~~>_<

루이지맨손 (47490)   2008/08/29 PM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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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마이피신청이 아닌데 왜 난 마이피 신청으루다 알아들었지?
아............산만한 루이지야...............ㅠㅠㅠㅠㅠㅠㅠ

*찌니* (841333)   2008/08/28 PM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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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들이대기 받아주셔서 감사해요
^^ 워낙이 마이피는 관리를 안하는편이라 힘들게 안하셔도 되는데~~~
(그치만....이미 좋아라하고 있다는....ㅋㅋ)

오우~ 루이지님 마이피는 눈팅하러 가끔오는데~~무지 화려하고 좋습니다.~~~ㅎㅎ
쌤이 졸라댈만해요~~~(자식이라고 키워봤자~~풉!!)

루이지맨손 (47490)   2008/08/28 PM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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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녀요~제가 신청할려구 했어요 그러잖아도.....ㅋㅋ
그리고 심 하나도 안들어요 심들면 안하죠..ㅎㅎㅎ금방 끝나요 밥하느라...ㅎ

*찌니* (841333)   2008/08/28 PM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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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언냐랑 동갑내기 친구신가요???? 그렇다면 스리슬쩍 걍 루이지언냐라고 .......큽!ㅎㅎㅎ
언냐도 말 편하게 하세용 ^^
전 막대해주면 좋아라하는 특이체질이라~~~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8/08/29 AM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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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제가말을 잘몬놔요..짱아랑도 첨에 말놓기로하구선 서로 말을 몬놔가꼬
그랬소 저랬소 하다가 낭자와 도령이 됬다는 슬픈 사연이....ㅋㅋㅋㅋㅋㅋ

사랑마을 유빈 (876832)   2008/08/28 PM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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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게으른 나를 위해...친구가 한껀 하셨어...ㅋㅋ
넘 고마와...나 바꿔났다..ㅋㅋ
넘 넘 이뽀.,....
완전 쌩큐~~~~~~^^
뽑뽀~~~~~~~~~~~♡

루이지맨손 (47490)   2008/08/28 PM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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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뽑뽑뽑~~~~~~ㅎㅎㅎ

두리조아 (822199)   2008/08/28 AM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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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이 여기서 떼부렸구나..ㅋㅋㅋ

루이지양 방긋^^*~~♡ 게을러서 저는 편집도 못했는데..ㅋㅋ 사진편집해줘서 고마워용..ㅎㅎ
이쁘게 잘 쓸께요..
휴..오늘은 더울건가봐요..살짝 덥네요.. 커피한잔 마시고 오늘낼을 열심히 일해야지..ㅎㅎ
있다 뵈요!!!!!!!!!^^*~~♥

루이지맨손 (47490)   2008/08/28 AM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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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 넹 이따봐요~~^^

TzscheSsam (868476)   2008/08/27 PM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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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일케 글꼴 바꿔줘욧!!!!!!!!!!!!!!!!!

ㅁ ㅏㅁ ㅣㅇ ㅣ~~~~~~~~~~~~~~~~~~

으헝헝헝~~~~~~~~~~~~~~~~~~~~~~~~~~~~~~~~~~~~~~~~~~~~~~

루이지맨손 (47490)   2008/08/27 PM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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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샘님이니깐 알아서 혀...알켜주기 겁나 심들어..ㅠㅠ

TzscheSsam (868476)   2008/08/27 PM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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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케 바탕도 바꿔주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 ㅏㅁ ㅣ 최고!! 큭큭큭~~(상투위에서 눈누난나~~~~~♪)

루이지맨손 (47490)   2008/08/27 PM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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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꾸랍고~~

사랑마을 유빈 (876832)   2008/08/27 AM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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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la la~♪
날이 느므 좋아...^^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숑...
난 또 나가봐야하는..ㅋ
오늘도 무사긴 글러쓰..ㅠㅠ
이번주 이대로 넘어가야하는가? --;;;;
바빠..ㅋ 노느라 바쁜거 아니구!!!! ㅋ
울 아들내미 아들 한글도 못깨우쳐서 이거 이러다 내년에 초등학교입학인데 막 그르네..ㅋ
워낙 놀게해두다보니..ㅋ
그래서 요새 좀 빡세게 스파~~르타로 하고 있거덩..
애 오기전에 내 할일 다하고 좀 가르치려면 오전엔 일이 많아..ㅠㅠ
또 올께...

루이지맨손 (47490)   2008/08/27 PM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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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글쿠나~공부가 인생의 다가아녀라~~그러구싶지만 중요하긴허지...

TzscheSsam (868476)   2008/08/27 PM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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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인생의 전부가 될수도 있습니다....풉!

사랑마을 유빈 (876832)   2008/08/26 PM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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훙홍훙...ㅋㅋ
나 아직 닌돌이도 안켰어..저번 금욜부터..ㅠㅠ
다른 닌돌이에 있는거 애하나 짐싸게 한다고 두달을 보내고 있는데 이놈이 짐을 안싸네..ㅋㅋ
난 뭐 잡으면 해놓구 하는 버릇이 있어서..ㅋㅋㅋ 몹쓸버릇...ㅋ
이놈 짐싸놓으면 무 사고...그래야할듯.. ^^
그리고, 요즘 낮에도 좀 바쁘네..노느라..ㅋㅋ
밤엔 애 짐싸라 하고..
무사고 연락하리다.. 또 가끔 이렇게 들어와서 보구..^^

루이지맨손 (47490)   2008/08/26 PM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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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 모얏~~~~~염장이야..노느라 바쁘다니..헝헝..난..꼬맹이 땜에 정신엄어..ㅠㅠ

달림씨♥ (683343)   2008/08/26 PM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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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다들 그러시는군요_ ㅋㅋㅋㅋㅋㅋ
나뿐만이 아니였어 ㅋㅁㅋ

루이지맨손 (47490)   2008/08/26 PM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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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네이트에 모두들 와있어도 서로 대화한마디 잘 안한다는거...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