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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지맨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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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마을 유빈 (876832)   2008/07/16 PM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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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비오는 수요일..ㅎㅎㅎ
청개구리 같은 울 꼬맹이..ㅋㅋ
방금 머리산발이라고 묶어준다니까 아니야~하길래 그럼 말어! 했더니
아니아니..묶어줘요..ㅋㅋㅋ
또 지 쥬스한모금했다고 내 입술을 마구닥 뜯고있삼..--;;;;
이너무 지지배..기냥..ㅋㅋㅋ
아웅..비오니까 쫌 시원해서 살만하다.,.
주말부터 넘 더워서 죽었다 살아남...ㅋ

루이지맨손 (47490)   2008/07/17 AM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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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 꼬맹이 넘 귀여워....ㅎㅎㅎㅎㅎㅎㅎㅎ왜케웃겨여..ㅋㅋㅋㅋ

사랑마을 유빈 (876832)   2008/07/18 PM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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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우껴..울딸이..좀..--;;; 어제도 생태탕 먹으러갔는데 아주 스타됐어..ㅋㅋ
웃도리를 얼굴에 걸쳐놓구 좋다구 박수치고 깔깔대고...--;;; 음...개그맨 시킬까? ㅋ

루이지맨손 (47490)   2008/07/13 PM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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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이님..한번쯤 제 마이피에 오실거라 생각합니다.
루리 탈퇴하신건가요?...왜요...왜죠??? 보시면 댓글좀 주세요..ㅜㅜ

루이지맨손 (47490)   2008/07/13 PM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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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하셨음 댓글도 못쓰겠네요...ㅜ

사랑마을 유빈 (876832)   2008/07/16 PM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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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샹이님 탈퇴했어? 안보이신다했는데...왜 그러신거지?

사랑마을 유빈 (876832)   2008/07/12 PM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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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매...깜딱이야......
울딸...위에 언니들 보고 따라하고 이쌈..ㅋㅋㅋ
맨손 짱...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8/07/12 PM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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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관람료 죠..잉

날아라 병아리 (554824)   2008/07/11 PM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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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손언니~~ 우리 언능 복귀해용.. ㅋ

동숲 좀 귀찮긴 하다만,, ㅋㅋㅋ
언능 정신차리고 와야겠어요.. ㅎㅎ

루이지맨손 (47490)   2008/07/11 PM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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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복귀여...뵹아리만 복귀하면 되걸랑?..ㅋㅋ

상큼한걸 (822065)   2008/07/11 PM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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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나 왔어여~
나 하나도 안아파여 ㅋㅋ 꾀병꾀병 ㅋㅋ
월욜날은 마니 아팠는데 지금은 완전 멀쩡해여~ 오늘 칭구들 만나기로했는데
글두 술은 못마실꺼가터여 ㅎㅎ 인쟈 자주 오께여~~~

루이지맨손 (47490)   2008/07/11 PM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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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랬어? 그럼빨랑 와~~

샹이 (706706)   2008/07/10 AM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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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시죠?^^
그냥 바쁘게 잘 지내고 있어요..날 더운데 더위먹지 마시고 제 더위 사세요^^;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루이지맨손 (47490)   2008/07/10 PM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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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이님 반가워요.게시판에도 좀 나오세요..^^

날아라 병아리 (554824)   2008/07/10 AM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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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손언니~~~ㅎㅎ
역쉬.. 맨손언니짱입니다요!!!
제 마이피도 들려주시고,, ㅋㅋ 전 한동안 그거 없는줄 알았어요.. ㅋㅋㅋㅋ
전 현재 컴터도 없어서.. 사장님컴터로 살짝쿵.. ㅋㅋㅋ
낼 다시 컴터 생기믄 언능 복귀할께용..ㅋ
근데 요즘.. 동숲이 그닥 땡기지 않아서..^^;;

오널두 무쟈게 더운 하루.. ㅠㅠ
그래두 웃으며 즐건 하루 보내세요..^^

루이지맨손 (47490)   2008/07/10 PM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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뵹아리 고마버~~나좀 짱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마을 유빈 (876832)   2008/07/09 PM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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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밑에 두리사마..오뎅탕...
아 시간이 되니 오뎅탕도 급! 땡겨요...
술 빼고..ㅋㅋ
이제와 와보네...종일 바빠서.ㅋ

루이지맨손 (47490)   2008/07/10 PM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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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탕...ㅜㅜ 뻑하면 해묵어요 지는 ..

두리조아 (822199)   2008/07/09 PM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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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루이지님이 한바퀴 휘잉~~~~~~ 돌고가시니 마이피가 활기가 넘치는군요.ㅎㅎㅎ
점심드셨어요?? 전 오늘도 오뎅탕.. 술도 안 먹었는데... 맨날 해장..ㅋㅋㅋㅋㅋ
점심 맛나게드시고..오늘도 즐건하루!!!!!!!!!!!

루이지맨손 (47490)   2008/07/09 PM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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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ㅋㅋㅋ 요즘 왠지 마이피가 썰렁한거 같어요..ㅜㅜ

TzscheSsam (868476)   2008/07/09 AM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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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
일생의 처음으로 콩밥(ㅋㅋ)을 해먹어봤삼.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잡곡밥을 먹어야된다고 하도 잔소리를 해대서
마트에 갔더니만 이런..뭔놈의 잡곡이 요로케 비싼건지.
그래서 강남콩만 냅따!! 집어왔는디..
검색을 해보니 마른콩은 미리 소금으로 간해서 삶은뒤에 우짜고 저쩌고~
ㅇ ㅔ쒸!!!!!! 안먹어!!!!!!! 던져버릴라다가 아까워서
그냥 물에 불려 쌀과 합체...풉!

오나전 고소하니~~맛난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무이에게 전화해서 콩밥해먹어봤다고 마구닥 자랑했더니
몇초간 침묵..

"그래,막둥아...장하다..."

우째...뉘앙스가...젠장우라질레이션~

루이지맨손 (47490)   2008/07/09 AM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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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잘했어 막둥아..ㅋㅋ 걍 잡곡밥 묵어..

두리조아 (822199)   2008/07/09 PM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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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쳐미쳐.ㅋㅋㅋㅋㅋㅋㅋㅋ 쌤이 요기와서...마구닥 어린양하는거같애..ㅋㅋㅋㅋㅋㅋㅋㅋ

TzscheSsam (868476)   2008/07/10 PM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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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어린양~~~~~~~어린양~~~~~~~~~~~~~~~~~~~~~~~~~~~~~~~~~~~~~~ㅋㅋㅋ
근디,어린양이라는 말을 모르는 사람이 은근슬쩍 많더만요~
베이비 양인줄 알아먹는 사람땜시 뒤로 자빠진 기억이.....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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