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마을 유빈 (876832)   2008/07/08 AM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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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션한 팥빙수..........
션한.....쿨라타.........먹고파~~~~~~~~

루이지맨손 (47490)   2008/07/08 PM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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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딴걸루 바꼈어라...ㅋㅋㅋ 반가워요 유빈님

사랑마을 유빈 (876832)   2008/07/07 PM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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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주말엔 너무 바빠용...
일주일동안 못해준(왜 못해주는지..ㅠㅠ) 아들놈 공부좀 도와주고..
세끼 그넘의 밥해먹이느라..놀아주느라...에고...
좀있음 방학인데...벌써부터...몸에 힘들어간다는..ㅋㅋ

두리조아 (822199)   2008/07/07 PM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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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얘기하는거야??? 바로 내 얘기야.....OTL....

사랑마을 유빈 (876832)   2008/07/08 AM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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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에미들이 그렇죠..뭐..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8/07/08 PM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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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방학 좋던데..ㅎㅎ 조금은 늦게 일나도 되잖어요..ㅋㅋ

사랑마을 유빈 (876832)   2008/07/09 PM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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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늦게 일어나도 괜찮은 집이군요...ㅠㅠ
우린 주말에도 일찌감치 일어나서 울 꼬맹이는 엄마 밥!을 외쳐대고,
아들놈은 엄마...과자, 엄마..티비봐도돼? 마구닥 물어대고...ㅠㅠ
당췌 잘수가 없으요~~~~~~~~~~~~~~

안전보딩 (827408)   2008/07/04 AM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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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오랜만에 와밨어요~^^;동숲이나 게임안한지 오래대서..루리도 잘 안오게 되고~마이피투어도 힘들어요..ㅋ그냥 가끔 잊혀지지 않을 정도로 얼굴 비치기...^^;ㅇ ㅏ~저 꽃이 많다 이쁘다 저글 좋아요~저 사실을..알고는 있지만 자주 까먹게 되는것 같아요..ㅜ.ㅜ

루이지맨손 (47490)   2008/07/04 PM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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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딩님 반가워요..^^ 저두 요즘은 동숲이 시들시들..물이라도 줘야겠어요.

광클쏘닉 (834229)   2008/07/03 AM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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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럼 맨손님이랑 유빈님이랑
동갑?
ㅇㅋㅇㅋ 접수~~~~~ ㅋㅋ

잘 계시죵죵죵??

사랑마을 유빈 (876832)   2008/07/03 PM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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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은 아녀~~~
여기서 내가 또 동갑은 아니라고 말해줘야할듯..ㅋㅋ
내가 하나더 많은데? 내가 늦게 늦게 태어난거라..걍..친구먹기로 했어..ㅋ
근데 루이지가 안터~ ㅎㅎ

TzscheSsam (868476)   2008/07/03 PM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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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믿을수 없는 사실..
난 루이지님이 젤로 많은줄 알고 있었음...털썩...ㅡ.ㅡ

TzscheSsam (868476)   2008/07/03 PM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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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루이지님이랑 나랑 한살차이밖에 안난다는거야??????????????????????????
오,
마이,
갓뚜....

사랑마을 유빈 (876832)   2008/07/03 PM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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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아니지...당쉰 75아냐? 그럼 두살이지.. 내가 37, 루이지 36인데...

TzscheSsam (868476)   2008/07/04 AM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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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엄훠...이렇게 공개적으로...풉!
한살씩 아래로 생각했삼...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8/07/04 PM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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뭥미 여기다 공개를..췟..난39살할래 젤루 왕언니....

두리조아 (822199)   2008/07/07 PM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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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나두..나두 친구할래..ㅋㅋㅋㅋㅋ... 막.. 비벼봐...ㅎㅎㅎ

사랑마을 유빈 (876832)   2008/07/03 AM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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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지~~~~~
비오는날이당...
옆 반갑다 친구야보니까...
정말 비도 오는데 친구들 만나서 나 예전에 고대앞 자주 다녔는데
거기서 동동주랑 파전 먹고프다...호곡,..정말 그립네..ㅎㅎ

루이지맨손 (47490)   2008/07/04 PM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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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그리버요..ㅠㅠ 기억이 가물가물....

두리조아 (822199)   2008/07/07 PM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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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홍대랑 신촌에서 놀았는뎅...ㅎㅎ

두리조아 (822199)   2008/07/02 PM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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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오늘 비오는 수욜이었는데.. 어찌하여..꽃한송이가 배달이 안오는게요???
ㅋㅋㅋ 나도 요런그림 다운받는데좀 알려줘용~~~~~~~~~~~~~!!!!!

루이지맨손 (47490)   2008/07/04 PM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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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엄서요 다떨어지공 꽃살돈도 떨어지공..ㅋㅋㅋㅋ
다운받는곳은 딱히 엄서요 필요하면 몇개 드릴께여

상큼한걸 (822065)   2008/07/02 PM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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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 재미엄써~~~~~~~~~~~ 아 다 귀찮고 집에가서 잠이나 자고시포여

루이지맨손 (47490)   2008/07/04 PM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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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잼없어....헝..

뮤즈 아이리스 (796676)   2008/07/02 AM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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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오늘도 발도장 콩콩콩~
우헤헤~ 오늘은 언니가 좋아하는 비 온데요~~~ 난 시른데~ㅋㅋㅋ
그럼 언니 오늘하루도 즐겁게~ 화이팅! 빠빠~

루이지맨손 (47490)   2008/07/02 AM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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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응 알써 나도 발도장 꽝~찍으러 갈께~

날아라 병아리 (554824)   2008/07/01 PM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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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맨날 눈팅중.. ㅋㅋㅋㅋ
루리에 무조건 출석중이죠!! 주말빼고?? 막요래?? ㅎㅎ

오널두 무지 무지 더운 하루예요~~ ㅠㅠ
동숲처럼 시원하게 비가 왔으면.. ㅋ

루이지맨손 (47490)   2008/07/01 PM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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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눈팅이 밤탱이 된다 인제...ㅋㅋㅋ

카엘라 (368241)   2008/07/01 AM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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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르고 흘러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좀 정신없이 살다보니 마이피도 관리 못하고^^;;;

그런데도 꾸준히 놀러와주셔서 감사해요..ㅎㅎ

잘 지내고 계시죠?+_+

루이지맨손 (47490)   2008/07/01 PM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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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케엘라님 반가워요 정신이 엄으면 어떠케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