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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지맨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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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걸 (822065)   2008/06/16 PM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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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나두 왔다가여~
오늘 게시판에서 언니 한번도 못본거가타여
내가 못본건가?? ㅋㅋㅋ 나 오늘 엄청 완전 킹왕짱 바빠요 ㅠㅠ

루이지맨손 (47490)   2008/06/16 PM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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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관심이 없으니 그러지 난 상큼이 무파는글 봤는데
이야기게시판에서 글썼었는데 관심좀 가져봐바..ㅋㅋ

날아라 병아리 (554824)   2008/06/16 PM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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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손언니~ 주말 잘 보냈어요..?? ㅎㅎ

즐건 월욜입니다.. 라고 쓰려고 보니 벌써 4시.. ㅠㅠㅠㅠ
정신없는 월욜 보내고 있는터라 잠시 짬을 내서 모든 분들의 마이피에 인사중.. ㅋ

이번주도 신나게 동숲해요~~~~~ㅋ

맨손언니 그림의 정신없느 파리.. 잡아주고 싶다는... -_-;;;

루이지맨손 (47490)   2008/06/16 PM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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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아리 하~이 못본지 억만년은 된거같어...ㅜㅜ

사랑마을 유빈 (876832)   2008/06/16 PM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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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조카와서 울 애기들 델고 놀아준 덕에...조금 편안했어요..
엄마 찾고 보채지 않아서...
그래서 루리지키는 툴양과 루이지님도 자주 보고 루리게도 한몫했지요..^^

루이지맨손 (47490)   2008/06/16 PM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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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월요일되야 모두 뵙는군요. 마이피도 들러주시공..ㅎㅎ

안전보딩 (827408)   2008/06/16 PM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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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잘~보내셨나욤~^^
월요일은 역시나 너무너무 피곤해요..ㅜ.ㅜ
월요일은 어찌나 일하기가 싫은지~월요병이여~물러나라..ㅜ.ㅜ

루이지맨손 (47490)   2008/06/16 PM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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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안전보딩님 반가워요,,므흐..주말 잘보내셨죠?..^^

뮤즈 아이리스 (796676)   2008/06/16 PM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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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언니~~ 나 어제 저녁에 먹은 떡볶이가 체해서 지금 배가 마니 아파요~
호 해주세요~!!! ㅋㅋㅋ 여기와서 왜 나 이러고 있는거니....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8/06/16 PM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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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혼자먹으니 탈나지...ㅋㅋㅋ

뮤즈 아이리스 (796676)   2008/06/16 PM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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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니언니랑 어찌 그렇게 똑같단 말이오!!! 역시 언니들은 나를 미어해~ 흑.....
그래도 언니가 셔니언니보단 더 나아요~ 셔니언니는 나보고 혼자 쳐!묵!으니까...막이러면서.. 흑.... 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8/06/16 PM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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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셔니 넘한다 우헤헤..

안전보딩 (827408)   2008/06/16 PM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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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누나 짱~!

뮤즈 아이리스 (796676)   2008/06/17 PM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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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여기 왠 남정네가 하나 와서는 물을 흐리고 있어요! 언니도 방치해요!ㅋㅋㅋ

zack fair (554185)   2008/06/16 AM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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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손님 벌레gif사진 볼때마다 너무 신기해요!
ㅎㅎㅎ 즐거운 월요일 시작하세용♡

루이지맨손 (47490)   2008/06/16 AM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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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그럼 벌레한마리 zack fair님 마이피에 가져다 드릴께용..ㅋㅋ

사랑마을 유빈 (876832)   2008/06/14 AM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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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ㅋㅋ
미소가 예쁜 공주님 ...
딸들은 항상 엄마에게 웃음을 주는거 같아요...

루이지맨손 (47490)   2008/06/14 AM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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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유빈님도 아이가 보물이시죠?..^^

둥이네♬ (844357)   2008/06/14 AM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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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보물은 딸이여용?
아공~~~ 이뻐라 > 0 <

루이지맨손 (47490)   2008/06/14 AM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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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반가워요 마이피 친구신청 고마워요...^^

상큼한걸 (822065)   2008/06/13 PM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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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손언니~~~~~~
그럼 우리 셔니언니 만나서 칵텔마시러? 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8/06/13 PM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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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내껀 안샀데....내가 언니라서 내가 줘야한데..ㅋㅋㅋ 만나면 엉덩이좀 패줘~

★짱아★ (872298)   2008/06/13 PM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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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도령 납시오~~~
레드 카펫 깔아주오~~~

루이지맨손 (47490)   2008/06/13 PM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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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어디있다가 인제 겨 와서는 무슨 레드카펫이얏~~~
집구석에 들어올생각도 하지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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