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 병아리 (554824)   2008/06/30 PM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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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넘 이뿐 맨손언니 마이피~~~ㅎㅎ

루이지 언니라는 이름이 더 이뿌긴 하다만,,
전 그래두 맨손언니 할래요..ㅋ

루이지맨손 (47490)   2008/06/30 PM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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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뵹아리...ㅎㅎ 맨손언니도 괘안어..ㅋㅋ

뮤즈 아이리스 (796676)   2008/06/30 PM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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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 다녀왔습니다~~~ ㅋㅋㅋ
관교동인가? 거기 다녀왔어요~
의외로 가깝더라구요~~~ 마미 찾아 삼만리라던데... 마미 어디있는거예요!!ㅋ
막 앙탈부리고 가는 딸래미를 이뻐해주오~ ^^

루이지맨손 (47490)   2008/06/30 PM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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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나두 막 만날까봐 찾아 해맸어..ㅋㅋㅋㅋ

셔니♥한스 (811691)   2008/07/01 PM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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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잉~~?? 나도나도 찾아다닐래잉~~ 푸닥푸닥~ ㅋㅋ
언닝언닝 나도 이뽀해쥬오~~~~ 음;;; 난 딸래미 하기엔 넘 큰가아?? 풉;;;;

TzscheSsam (868476)   2008/07/03 PM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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풉~
마미는 내가 유행시킨 호칭인디..아이리스,떽!!!풉~

사랑마을 유빈 (876832)   2008/06/30 AM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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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오늘은 바쁘시다고라...
전 오늘 한가해요~~~~~~유후~~~~~~~
-- 아니구나....이따가 애들 델꼬 병원가야하공..저녁에 가야지..훗..
사람이 넘 만항..ㅋㅋ
암튼, 주말 시작 잘 시작하구...
난 튼다..ㅎㅎㅎ

루이지맨손 (47490)   2008/06/30 PM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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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 바쁜거 끝났어요 근데 하루 가 다 갔네요..ㅜㅜ

상큼한걸 (822065)   2008/06/30 AM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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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왔어여~~ 주말 잘 보냈어여??
아 졸려 ㅠㅠ 무 완전 사재기 해놨는데 유빈언니랑 같이 팔아야하는데
회사 왜케 바뻐 짬뽕나게 ㅋㅋㅋ 오늘부터 완전 열심히 일하기로 마음먹었는데
역시.... 놀고시퍼여 ㅠㅠ

루이지맨손 (47490)   2008/06/30 PM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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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잘못보냈어 전부 늦게꺼정 게시판 빵구나게 쳐다보구 있었잖어....

셔니♥한스 (811691)   2008/07/01 PM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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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빵구나게 쳐다보다 울 작이님한테 루뤱차단 당했었자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ynn♪ (811402)   2008/06/30 AM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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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캬보!!!!!!!!!!!!!!!!!!!!!!!!

잠자기전 들러요!!
평안한 새벽 보내시어용!! /ㅁ/

루이지맨손 (47490)   2008/06/30 AM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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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넘 늦게꺼정 있었군요 언능 주무세요.. 아니 이젠 일어나야..ㅋㅋㅋ

뮤즈 아이리스 (796676)   2008/06/29 AM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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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지쳐서 자러 갔는데 오늘 알어나자마자 왔어요~~ㅋ

근데 머...똑같은 일만 반복되있구~ 담수 타셨네~ㅉㅉ

언니~ 오늘은 게시판에서 못 뵐꺼 같아요~~

저 인천가요~ 후훗~ 마미 찾으러~~~~~~ 오홍~~~

참! 어제 팩 이벤트 안습에 안습...ㅋㅋㅋㅋㅋ

그럼 좋은하루 보내세요~~~ 빠이~~

루이지맨손 (47490)   2008/06/29 PM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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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궁 모두 고생많았지? 언능가따와 일찍들어와~~ㅋㅋ

사랑마을 유빈 (876832)   2008/06/28 PM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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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근데 루이지님은 저보다 나이가 어케되지여? ㅎㅎㅎ
대부분 나보다 밑이거나 한데 위에 분들은 거의 없으셔서..^^
두리언니가 저보다 1살 많은데..루이지님은 어케되시는지..ㅎㅎ
급! 궁금 하외다..
어제밤 내가 나간뒤가 궁금하여.ㅋㅋㅋ
암튼..밤샘하다가 늦게 잤으나 딸래미의 밥성화에 깨서 메롱인 정신상태로다
밥먹이고 공부시키고...ㅠㅠㅠ
에미는 역시 대단하다..ㅋㅋㅋㅋ
다시 좀 자다 깨서 애들 또 점심밥먹이러 (이러고 산다.아주..ㅋㅋ)해요..
찌뿌둥한 날이지만 즐겁운 주말 되시와요

루이지맨손 (47490)   2008/06/28 PM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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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님 여기다 공개하라굽쇼? 에~이..ㅋㅋ
글고 저두 유빈님 나이를 몰라여

젤룩 (809444)   2008/06/28 PM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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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에요~
저는 꾸준히 눈팅+가끔참여를 실행하고 있읍져..네네..
잘계신것도 눈팅으로 꾸준히 확인중..^^
즐거운 주말 되셔요~~*^^*

루이지맨손 (47490)   2008/06/28 PM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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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젤룩님 반가워요..눈팅만하지마시구 게시판에서 맹활약하세요...^^

두리조아 (822199)   2008/06/28 AM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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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회사에서나 루리에서나 어찌나 머리아픈일들이 일어났는지..
온통 신경만 쓰다가 잠들어버렸네요..
너무 일찍자서.. 혼자 또 일찍 일어나 아무도 없는 루리랑 마이피랑
해피통(글구경) 돌아다니고 있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