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마을 유빈 (876832)   2008/06/27 PM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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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풍선은 나두 불어요....ㅠㅠ
예전에 풍선다요트하겟다구 와방 불어대서 하늘이 노랬던 경험..ㅋㅋ
시답지않는 일로다 괜히 루리게만 시끄러워지넹...^^

사랑마을 유빈 (876832)   2008/06/27 PM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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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옆의 한복입은 처자...주먹질 하는거예요? ㅋㅋ 누구에게? ^^

상큼한걸 (822065)   2008/06/27 AM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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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나 왔어여~~~
언니 혹시 불어 해여?? 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8/06/27 AM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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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당근 불어 몬하지 풍선은 불어.ㅋ
쌤한테 물어봐 쌤이니깐 할수있을지도

두리조아 (822199)   2008/06/28 AM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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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은 불어.... 장난아니다..ㅋㅋㅋㅋ

사랑마을 유빈 (876832)   2008/06/26 AM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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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매일 매일 새로운 루이지님 마이피..
보는 즐거움이 있다....!!!! ㅋ
근데 쌤의 어무이면 나의 어무이...ㅋㅋㅋ
어무이~~~~~~~~~~~~밥 묵어쏘..?
나 짐 컵라면에 김밤...ㅠㅠ
아침부터 무쟈게 먹네...ㅋ
딸이 알러지가 쫌 있어서 감기발진이 좀 오래가서
병원갔다가 편의점서 마구 주워담아서 마구 먹고있어요..ㅋㅋ
아침부터 왠 먹성이 일케 좋은지..살은 언제 빼냐궁..ㅠㅠ
휴가도 있는뎅...이러다 휴가도 못가겠어..살못빼성..흑.

루이지맨손 (47490)   2008/06/26 AM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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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 유빈님 쌤이랑 형제여요??..ㅋㅋ
지는 아침부터 삽결살볶음에 상추 싸먹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
글고 살좀 나눠 줘여..ㅠㅠ 살안쪄서 스트레스받아요

두리조아 (822199)   2008/06/26 PM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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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살이 안쪄서.. 스트레스 좀 받아봤음 좋겠다..
전 기본적으로 살짝 통통해요..ㅠㅠㅠㅠㅠ;;)

사랑마을 유빈 (876832)   2008/06/26 PM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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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그니까...근데 살 안찌는 사람은 밤에 라면먹고 자도 안붓고,
저같은 사람은 먹는 족족 살로 가는 ㅋㅋㅋ
체질도 변하더라구요..
그래도 고딩때 까진 봐줄만 했는데...ㅠㅠ
밖으로 돌면서 ㅋㅋㅋ 망가진...

두리조아 (822199)   2008/06/26 AM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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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 저 팔랑거리며 추는그림은 또 머예요.ㅎㅎㅎ
아주 잘 찾아내시네요.ㅋㅋ
나도 나중에 한개 부탁해야징.ㅎㅎ
(아직도 감사중.. 회계사님 왼쪽 책상에 계심..ㅠㅠㅠㅠㅠ;;)

루이지맨손 (47490)   2008/06/26 AM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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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야사시해요..ㅋㅋ
회계사님이 옆에계셔서 불편하시겠어욧,ㅋㅋ

상큼한걸 (822065)   2008/06/26 AM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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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세미나 있어서 갔다가 첨엔 넘 좋다 하면서 봤는데 나중엔 지겨워져서
그길로 텼어여 ㅋㅋㅋ 네일받고 돌아댕기며 구경하고 놀다가
지베 아주 일찍왔져 ㅋㅋ 난 지베가면 컴터가 키기 시러 ㅋㅋ
왠지 일의 연장인거 같은 기분이 들어서요 ㅎㅎ

루이지맨손 (47490)   2008/06/26 AM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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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은 그렇겠네 컴터키기싫으거 같어 난 하루죙일 컴터켜놔...ㅡ.ㅡ

TzscheSsam (868476)   2008/06/25 PM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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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이이이이이이~~~~~
먹을게 많아서 느무느무 행복해요~~

우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루이지맨손 (47490)   2008/06/25 PM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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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가 안사줬는데 누가 사준겨....과자 마이 샀다고?.ㅋㅋ

상큼한걸 (822065)   2008/06/25 PM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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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회사 땡땡이였어요 ㅋㅋㅋ
글서 하루종일 안들어오다가 짐 들어와서 글남김 ㅋㅋ
너무 졸려여 나 요즘 왜이래 자꾸 졸려 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8/06/25 PM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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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쿠나....땡땡이치다 짤리면 어케..ㅋㅋ

두리조아 (822199)   2008/06/25 PM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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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커피로 바꿔주세욤.. 나도 막 주문해..
핫커피 더워요.ㅎㅎㅎㅎ

루이지맨손 (47490)   2008/06/25 PM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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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조아님 이열치열입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