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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마을 유빈 (876832)   2008/06/13 PM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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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하이요...
네이트온 친추했어라..^^
사실 노트북 고장나서 네이트도 맘대로 못하지만.ㅋ
어쨋든 해쓰오...
점심했어요.?
난 친구랑 했어요...
애들 없는 오전시간이 젤 한가해서 그 시간이 황금 시간..ㅎㅎㅎ
저녁엔 일찍 자버리는 경우가 많아서..ㅋ
아시져? 애들 재우다 같이 자버리는..ㅠㅠ
둘째가 어리다보니 재워줘야해서 그러네요..ㅋ
낼 벌써 주말...
잘 보내시구요....^^

두리조아 (822199)   2008/06/13 PM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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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난 그래도 눈 부릅뜨고 다시 일어난다는..ㅋㅋㅋㅋㅋ

사랑마을 유빈 (876832)   2008/06/14 AM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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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부릅떠도...일어나지지가 않아요..ㅋㅋㅋ 몸이 무거운가봐..

안전보딩 (827408)   2008/06/13 AM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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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것도 볼거 없는곳에 글을 남겨주고 가셧네욤...^^;
제가 성진누나랑 수연누나하고만 놀다보니 아는사람이 읍어나서..-_-ㅋ
오 여기는 사람들이 넘쳐나네욤..ㅎㅎ
여기와서 사람들 아는척좀해서 친해져야겠어욤..^0^

뮤즈 아이리스 (796676)   2008/06/13 PM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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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내 마이피엔 파리만 넘쳐나....흑..........ㅋㅋ
그리고! 너 100년 방치 안풀렸는데 이렇게 울 루이지 언니한테 들이대?

안전보딩 (827408)   2008/06/13 PM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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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파리라도 있는게 어디야~ㅋㅋ
너무오래 방치해두니까 다른분들 찾아 당기는거 아니겠어~
세상이 다 그런것이요~ㅎㅎ

루이지맨손 (47490)   2008/06/13 PM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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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딩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히힛 부끄~~
아이리스 들이대게 놔둬 쫌~~~~~~

상큼한걸 (822065)   2008/06/13 AM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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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나 와써염~~~~~~~~~~~
이제 맨날맨날 와야지 ㅋㅋ 맨날 일안하고 루리에서만 살고있어서 클나써여 ㅋㅋ

뮤즈 아이리스 (796676)   2008/06/13 PM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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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상큼걸! 친구! 마이피 등록하자~ㅋ

상큼한걸 (822065)   2008/06/13 PM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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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거 니 마이피인줄 알았어 ㅋㅋㅋㅋㅋ

카엘라 (368241)   2008/06/13 AM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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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고 계셔요?^^

오늘은 아침이 꽤 쌀쌀하네요. 일기예보 보고 많이 덥다고 해서 아무생각없이 반팔입고 나왔다가, 너무 추워서 다시 들어가서 긴팔 가디건 입고 나왔어요.

그래도 모처럼 시원해서 참 좋네요..ㅎ

아침에 밥을 먹고 출근했는데. 회사 거의 다와서 또 배고파져서 토스트를 사먹었더니..

점심 생각이 전혀 안나요;;;

그래도 먹어야겠죠.. 끙;;

있다가 점심 식사 맛있게 하셔요^^*

뮤즈 아이리스 (796676)   2008/06/13 AM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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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부케........ 굿!!!!!!!!!!!!!!!!!!!!!!!!!!!!!
다음 부케 찜뽕!!ㅋㅋㅋㅋㅋ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보내세요~ ^^

루이지맨손 (47490)   2008/06/13 AM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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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알았어..아이리스도 즐건하루~~보냉..^^

안전보딩 (827408)   2008/06/13 AM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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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출근을 빨리하니깐 6시에 글남기고 가눼..ㅎㅎ

.아이리스 (796676)   2008/06/12 AM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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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좋은아침요~ ^^ 근데 전 좋은아침치곤 너무 졸려요~;;;
부천의 공기는 맑나요? 풋~
참 언니 이상형 또 데리고 왔어요~ 콧구멍이 벌렁벌렁.. 넘 인상적이야~ 오홍~~~ ㅋ

.아이리스 (796676)   2008/06/12 AM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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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눈이 깜박깜박이였네~ㅋㅋ 근데 왜 난 콧구멍만 보이지? ;;;; 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8/06/12 AM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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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굳~ㅋㅋ 콧구멍 너무 이상형이야...ㅋㅋ

zack fair (554185)   2008/06/11 PM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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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손님~>_</
옆에 카테고리에 보면안됨! 이거 무지하게 궁금해요!
근데 글 수는 없고 과연 저 폴더안엔 뭐가 들어갈것인가!!! 두둥~

루이지맨손 (47490)   2008/06/11 PM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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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헤헤.. 보면안됨 옆에 빵인데요 암것도 안들어있어요..ㅋㅋ

카엘라 (368241)   2008/06/11 PM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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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 오랜만에 들러요^^

벌써 일주일이 지났네요 이런;

요새 살짝 귀차니즘(..)이 생겨서 마이피에 글도 잘 안 남기고..ㅎㅎ

그래도 오랜만에 와도 반겨주는 분이 계셔서 기쁜걸요+_+!

상큼한걸 (822065)   2008/06/11 PM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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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아 안되겠어~~~~~~ 다 메롱하고 다녀 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8/06/11 PM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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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메롱~~~~앗 아니다.ㅋㅋ

★짱아★ (872298)   2008/06/11 PM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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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메롱~~~~~~~~~~~~

루이지맨손 (47490)   2008/06/12 AM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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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아~~~~~~메롱..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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