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을보며 나를본다] 기업 경영에 숨겨진 101가지 진실
일단 음…. 내용에 비해 제목이 꽤 거창하다고 해야하나? 제목과는 매우 상관없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는 편이다. 기업 경영..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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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처음엔 믿지 못했다.
아니 이사람이 왜?
죽을 이유가 없는 사람인데 왜?&..
20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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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소방관의 선택 - 생사의 순간, 최선의 결정을 내리는 법
시간때우러 서점에 들렀다가 표지보고 확 땡겨져서 구매한 책.
소방관에..
2020.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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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차트의기술
필사하면서 본 최초의 책이 아닐까 싶다. 필사 분량만 53페이..
2020.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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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와이프가 집을 나갔다.
말 그대로. 와이프가 집을 나갔다.
내가 인생 ㅈ같다는 글을쓰자마자 나갔다. 타이밍보소.....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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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인생은 ㅈ같다
인생은 ㅈ같다. 이 사회에서 특별히 운좋은 몇몇 사람을 제외하고 대부분은 ㅈ같은 인생을 살아간다. ㅈ..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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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코스모스 - 가능한 세계들
책 사진은 주말이 지나고 업데이트 하겠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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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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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언더독
진성 반골 꼴통답게, 나는 언더독을 좋아한다.
많은 사람들이 언더독에 뭐랄까... 정감이라고 해야할..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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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데미안
선택받았다...라고 하기엔 뭔..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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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어제 꾼 꿈
어제 꿈을 꿨다.
평생 꿈을 안 꾸다가 근래엔 꿈을 좀 꾸는 편이긴 한데
..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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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악기
주말에 피아노 연주곡에 꽂혀 너튜브에서 정말 많은 영상들을 찾아봤는데, 악기마다
다른 소리소 내는 것이 참 신기하다. 나는 ..
202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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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이발
이발을 했다.
평소 사이클보다는 조금 일찍.
1. ..
2020.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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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왜 투표를 해야 하는가
졸라 간단하고 명확하다
당신이 평소에 정치색 때문에 욕하던 사람들은
그 사람이 베충..
202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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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월급
월급이 올랐다.
2011년 8월에 이 회사에 입사해서 지금이 2020년.
햇수로 10년..
202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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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환율과 금리로 보는 앞으로 3년 경제전쟁의 미래
거의 20일만에 완독한 책.
진도 진짜 오지게 안나갔다...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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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화학, 알아두면 사는데 도움이 됩니다.
아….. 지금 새벽에 글을 쓰고 있는데…. 어제 밤에 와이프가 없었다. 오늘 올 ..
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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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서점에서 제목을 동해
흥미가 동하여(책 읽어드립니다 에서 추천했다는 띠지가 붙어있기도 했고)..
202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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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취향이 된 너의취향] BTS - ON
비주얼적으로 진짜 미쳐따리 미쳐따
이거시 돈의 힘인가.
돈만의 힘이라고 하기엔 좀 섭섭한데..
얘들은 진짜 좀 특별..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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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아몬드(feat. 도서정가제)
아쒸 사진이 안돌아가네... 어지러우시면 고개를 돌려주세여... 사진에 뭐 볼게 있는건 아니지만서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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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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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골든 아워(1, 2권)
강한 의지도, 동기도, 능력도, 실력도, 사회적 인망도 있는 사람이 다친 사람을 살리..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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