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 일상?] 뭐 소개 한두번 받아보나 긴장하지말자
그냥 미리 봐둔대로 가서 밥이나먹고
이런저런 얘기나하고
하하호호 웃다가 커피나 마시고 헤어지면 되는거야
자주해봤잖아
..
201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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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GTA5의 잔인한 세계에 질려서 착하게 플레이하기로 했다.
흑인 프랭클린으로 플레이하다가
쉽게 돈을 벌고 싶어서 집 옆 사거리 편의점을 매일 매일 권총을 들고 털었다.
거의 한달내내 ..
201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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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요즘 GTA5를 해보며 인간이 쉽게버는 돈에 얼마나 약한지 깨달았다
프랭클린으로 동네 편의점을 매일매일 털며 놀다가
(하도 터니까 이젠 편의점주가 [시발 또너냐? 내가 당할줄알아?] 이러면서 ..
201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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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캡틴 하이드라 패러디. 캡틴 아무로 레이
미친 지크지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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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회사] 더러운 호튼웍스 놈들아 한국어 페이지 똑바로 만들어라 ㅂㄷㅂㄷ
이따가 호튼웍스 하둡 빅데이터 교육을 받으러 가기 위해
준비를 하던 차에 준비물로
샌드박스 2.4를 다운받아서 교육에 차..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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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회사] 내가 정치 사회에 대해 뭘아냐고라... 뭐 모르는게 낫지 뭐
오늘 이런저런일이 있어
회사 사람들과 술을 먹게 됐다.
그러다가 소개팅 얘기가 나오고 선배 과장들이 조언을 시작하는데....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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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아버지의 행동력이 너무 뛰어나시다;;;;
오늘 아침.
아버지
-신문사에 말이다. 배달쪽 팀장 딸이 착해
-함 만나볼래?
나
-그러져 뭐.
난 적어도 일이주는 ..
201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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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회사] 내일 다른 회사 기술교육을 가는데 말도 안되는 주문을 한다.
모든 교육 과정을 녹화하여 교육비디오를 제작하여 참석한 모든 교육생에게 적당한 매체(대용량 USB 등)에 저장하여 나누어 드..
201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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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회사] 회사에 부먹도 찍먹도 아닌 신개념 등장!!
회사 식당에 갔다. 오늘 점심의 메뉴는
탕수육!
롤대리(롤을 좋아함. 실버등급. 브론즈는 경멸함)
-난 찍먹!!!!!..
201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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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몰랐는데 순결을 잃을뻔했었다 ㄷㄷ
때는 작년 겨울 12월.
전 회사와 분쟁으로 피눈물을 쏟으며 사표를 던지고
새 회사자리를 알아봐 면접을 앞둔 때였다.
..
2016.05.30
15
- [잡설] 서태지에 대한 호불호완 별개로 이 대목은 너무나 슬프다
정직한 사람들의 시대는 갔어
이 대목이 난 너무 슬퍼 들을 때마다 흐느낀다
저런 사람이 생각하면서 시적 글을 쓸정도면..
201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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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리뷰] (스포?)곡성을 보러 갔다.
*사진은 곡성 포토티켓 ㅋ
곡성을 보고 왔다.
정신없이 휘몰아치는 떡밥과 몰입도를 간신히 극복하고
친구들과 함께 술을 마..
201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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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뒤늦게 접한 GTA5가 꿀잼이다.
플4를 구입하고 셋팅하고
GTA5를 했다.
오프닝 은행강도씬을 보고
흑인 주인공 프랭클린으로 플레이를 시작했다.
자동..
201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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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음식쓰레기!] 어머니가 밥을 하기 싫다고 하셔서 스파게티를 해보았습니다.
화창한 토요일.
시골 밭에 다녀오신 어머니가
허리도 아프고 입맛도 없으시고
밥도 하기 싫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스파게티..
201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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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고백합니다. 플4 게임 사러가서 가장 눈에 들어왔던건 사실..
디비전, 리틀빅플래닛 팔고
그돈으로 파크라이4를 사러간 나였지만
가서 점원의 꼬드김에 라오어를 산 나였지만
가장 먼..
201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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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라오어가 그렇게 갓게임인가요?
국전 하우리 매장에 갔다.
디비전과 리틀빅플래닛3를 팔아치우고 파크라이4를 구매하러 간 것이었다.
점원은 아주 친절하게 ..
201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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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찬양하라 뇌통령! 찬양하라 LED 모니터!!!!!!!
2일 전. 머릿속 국회
야당
-이미 엑박360이 있는데 플4 특별 구매 계엄령이라니!!!
-정부는 미친게 아닌가?!
시민
..
201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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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이게 다 수원시장 때문이다 왜 수원시장은 쓸데없는 짓을 하나
아침. 출근준비를 하는데 어머니가 미션을 주신다.
엄마
-울프야 너 이것 좀 알아보거라. 수원시청 인터넷으로가서......
201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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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플4를 질렀다.
대털 과장이 산지 한달안된 플4를 처분한다고 하길래
얼마냐고 물었다.
게임 세개(gta5,디비전,잘모르는 퍼즐게임)에 듀얼..
201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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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회사] 공포의 회사 워크샵 축구
토-일 일박 이일 일정으로 워크샵을 진행했다.
모든 회사 사람이 모인 워크샵은 대략 100명이 좀 안되었는데
성황리에 팀..
201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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