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설] 이건 봐도봐도 명짤인 것 같다.
지금 어느 정당 하는걸 보면......................
하
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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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2] 회사에서 유머를 시전했으나.... 돌아오는건 싸늘한 반응뿐
출근하고 몇분 지나지 않아 흔히 있는 비상사태가 터졌다.
프로그램이 버그가 발생해서 입력화면이 하얗게 변하는 보통 있을법한..
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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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과 망상] 불현듯 떠오른 라노베 설정 [요즘 라노베 제목이 왜이래?]
유머게시판에서 잠깐 노닥거리는데 한 유저가 불평을 한다.
요즘 라노베 제목 왜이래?
이걸보고 뭔가가 떠올랐다.
제목: ..
201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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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2] 전 팀장님을 속이려고 한게 아닙니다.
어제 저녁에 식당 반찬으로 전병이 나왔다.
단하나(생당근)빼고 뭐든지 잘먹는 나는
전병을 한입물고 우와 맛있다! 라고 말..
201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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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스타워즈 영화사상 최고의 명장면이 선정되었다.
다스몰을 협공하는 제다이들!!
특히 맨 오른쪽 제다이의 활약이 엄청났다고 한다.
201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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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2] 회사 그만둘 뻔 했다......;;;
일하는데 뉴막내가 사내 메신저로 조른다.
내가 약간 음란한 링크를 보냈더니 약하다고 고화질에 더 좋은걸 달라는거다.
..
201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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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2] 퇴근 15분남았다. 좋아.
7월 파이널 오픈을 앞두고 비상 근무체제에 돌입.
주말에 교대로 특근을 하게되었는데............
일요일 출근전 ..
201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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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20분으로 배우는 기동전사 건담(한글더빙)
이런 것도 있었네 대단하다...
201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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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건담 성우를 만나 힛갤 갈뻔한 꿈을 꿨다.
목요일 금요일 11시 넘게 특별근무를 하고서
지친몸으로 토요일 12시 넘어 잠을 청했다.
원래 계획은 좀 지저분해진 ..
201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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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2] 두번 다시 인터넷으로 선풍기를 사나봐라
뉴막내와 하이뉴막내가 각각 여름이라고 탁상용 선풍기를 장만했길래
각각 얼마냐고 물어봤다.
하이뉴막내
-8천원이요?
뉴막..
201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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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2] 회사에서 단체로 점심먹기 힘들다
결국 고민 끝에 닭갈비를 먹기로 결정했다.
닭은 취향 타는 사람도 없고
무난하며 누구나 먹을 수 있고 비용부담도 적은
최..
201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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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2] 회사 동료들이 전부 결정장애자들이다.
아침에 출근하자 뉴막내가 말을건다.
뉴막내
-우리 특근이라 상금으로 저녁먹기 힘드니까
-점심때 먹죠
나
-좋네 그거
1시..
201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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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2] 열심히 일해봐야 아무 소용 없다.
어제 결국 [그래도 오늘까지 해야만 한다] 라는 팀장님의 엄포에
밤 12시까지 어떻게든 완성을 시켰다.
이전 버전보다 훨..
201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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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2] 아니 시발 내가 슈퍼맨인가요?
어제 이사님이 급한 오더를 내렸다.
모든 일정에 최우선하는 긴급 기능 개발로
버그나 프로세스 이상에 신경쓰지말고 현재 메..
201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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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메르스치료는 김치만으론 부족합니다.
초강력 태양에너지가 함꼐하면 병균도 말끔!!!!
근데 중동은 구름이 낀 나라인가요??
201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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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죄송일보: 한국에 메르스 치료제가 없다는건 괴담입니다.
하하하 메르스에 걸렸다고?
김치피자를 처먹어보렴 하하하
201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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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직장내 호칭에 대해 서로 어떻게들 부르고 계십니까
아는 여동생이 상담을 해왔습니다.
자기가 다니는 회사에서 이러이런 일로 상사하고 싸웠다는 내용인데
싸우기전에 발단이 ..
201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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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아버지 이런거 믿지 마세요 좀 ㅎㅎ
걱정하고 아끼시니까 보내는건 알겠지만......
아무튼 네 몸조심하겠습니다. 로 답장.
201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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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뭐만 하면 우리 잘못이라니 짜증이 난다.
IMF 때는 국민이 과소비해서 벌어진거라 그러고
이번 메르스때는 병문안 가는 문화가 잘못되서 그런거란다.
존나...
201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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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후크송 가요 듣다가 가을방학 노래 들으니 정화되는 느낌이다.
좋다 ㅠ.ㅠ
201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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