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갑자기 비공개한 이유는
반려 동물 사진에
개? 사막여우? 고라니? 라는 제 글이 힛갤 가서
동생에게 알려줬는데
생각해보니 동생이 제 마이피 볼지..
201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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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아이폰5 샀습니다! 그런데
이제 뭘 해야 하나요.
신주단지 모시듯이 지성을 들여 보관해야 하나
어플 뭘 다운 받아야 하는지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
201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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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아이폰 살려고 알아보는데
아이폰 살까 생각하는 찰나에 지인이 아이패드 쓴다는 말에 이것저것 물어보니
지인이 루팅이 뭔지 아세요.?
탈옥이 뭔지 아세..
201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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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핸드폰 바꿀려고 하는데 뭐가 좋을까요?
현재 쓰는 폰은 베가 오리지널 모델 초기형 입니다.
꽤 오래쓴 폰이죠. 나오자마자 사서 쓴거니깐
할부도 진작에 끝냈고.....
201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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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넥슨은 새누리당 입니다.
마비노기 황팀장은 정신 승리 멘탈이 최강 급.
나중에 게임업계 있지 말고 정치인으로 입당 해라-_-
넥슨애들 하는거야 밉..
201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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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내 동생
나이는 세살 아래.
성별은 정 반대인 이름 하여 여동생.
여자에 대한 환상을 박살나게 만들어준 장본인.
어릴때 부터 ..
201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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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래도 되나 하고 적는 카테고리] 아청한 여자손님들
야간 시간에 일해서 애들 손님 상대할 일이 별로 없습니다. 볼 일도 없고요.
하지만 오늘은 가족끼리 영화 보기로 한 날이었는..
201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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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pc방 아이디 쩌네요.
청소년 애들이 피시방 에서 회원 가입 할때 만드는 아이디 나
이름들 보면 빵 터집니다.
이명박 박근혜.
여자애 아이디는 ..
201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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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래도 되나 하고 적는 카테고리] 고양이한테 고양이 도둑 맞은 이야기
부처님 오신 날에 유기 아기 고양이를 데려 왔습니다.
덕분에 제 손은 넝마 가 되었지요. ㅡㅜ
고양이들이랑 제법 친했는데 ..
201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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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연애하면 제일 하고싶은거?
손잡고 거리 걷기 아니면 여친이 내 팔짱 끼고 걸어 가는거...
다른거 필요없고 그게 제일 부럽고 하고싶어요.
201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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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나도 이제 30대를 만나는 거구나.
올해가 끝나기 이제 반년도 안 남았습니다.
저 같은 경우 생일이 2월달이라
사실 30이 된거 같은 기분이 벌써 듭니다...
201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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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아 연애하고 싶다.
발정기 인가 라고 생각을 해봤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도 그건 아니더군요. 요즘 별다른 일도 없고 평범하게 지내다 보니 금욕적인..
201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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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이번 라스 보니깐 사유리 김국진 러브라인도 좋아 보이던데
일단 두 분 모두 좋아하는 연예인 중 한분들 이신데
어 뭐랄까 잘 어울리는 느낌이랄까?
꽤 분위기 좋아 보였습니다.
..
201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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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술취한 여성분들 꽤 진상이네요
남자가 술 취해서 진상 부리면 때리거나 112 신고 내지는 폐기 처분 버려. 인데 -_-
야간 알바중에 술 취한 여자 손님이..
201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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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래도 되나 하고 적는 카테고리] 혼자 동물원 갈까 생각중입니다.
뭐, 혼자 돌아다니기
혼자 도서관 가기 혼자 영화 보기 혼자 외식하기 혼자 쇼핑 하기 에 익숙하고도 넘치는 시기인데
마음..
201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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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애인 한테 사주고 싶은 물건 있으세요?
만약에 애인이 있거나 아직 없는데 언젠가는 생기겠지 란 믿음 을 가지고 계신 분들에게 물어 봅니다.
애인 생기면 뭘 사주고 ..
201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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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이상형 이라는거 생각해 본적은 없는데
가끔 이상형이 누구예요 라는 질문을 듣게 됩니다.
그러면 좀 고민하게 되죠 내 이상형이라는 것을 생각해 본적이 없으니깐 말이..
201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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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혼자 사는 여자 집에 간적 있는데
한 세번 정도 갔나 싶네요. 물론 제각각 다른 여성분들네 집이죠.
처음 간 집은 새벽에 갔었는데 같이 집에 간 이유는 화장실..
201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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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요근래 성차별이 더 심해지지 않았나요?
제가 말하는 성차별은 여성분들이 당하는 성 차별도 있지만
이번 글에서 하고 싶은 말은 남자들이 알게 모르게 당하는 성차별 입..
201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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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여자친구 어떻게 만나셨어요?
일단 저도 솔로고요.
애인 있냐고 먼저 물어보는게 예의 아니냐 항의하셔도 별수 없습니다.
결국 어차피 한번은 여자를 만나기..
201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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