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아드님이 교통사고 당했습니다.
어머니 퇴원후 아직도 건강이 안 좋으셔서 제가 살림을 어느정도 하는 중입니다.
오늘도 청소기 돌리는데 전화가 오더군요.
아..
201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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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여자에 대한 내성이 약해지고 있습니다.
발정기 인가...
란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런데 그런 성적욕구 느낌은 아닙니다.
그냥 여자들 보면 두근 거린다고 해야 하..
201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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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결혼하게 되면 바라는거 있으세요?
사실 이건 순전히 제 생각인데요.
연애 단계는 베타 서비스
결혼후 신혼 생활은 오픈베타.
신혼 생활 끝나면 강제 유료 서..
201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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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스타킹 천국이군요.
어제 지하철 타고 갈 일이 생겨서 오랫만에 나간 듯 합니다.
거의 한 두달 만에 전철 타는거 였는데
저녁 시간대라 그런가..
201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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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핸드폰 고쳤습니다!
거의 삼개월 동안 핸드폰 없이 살아왔습니다.
그래도 살만은 하더군요.
저한테 연락 오는게 복잡해져서 문제였지만..
그런데..
201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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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페이스북으로 여성을 만난다?
가끔 보면 이런 글들이 있더라고요.
채팅 프로그램으로 만나는 것은 봤어도
페이스북으로 어떻게 만난다는 거지 란 생각이 들..
2012.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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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어머니가 입원하셨습니다.
며칠전부터 배가 아프시다고 하시더니 어제 병원 가서 맹장 판정을 받으셧습니다.
아버지가 전에 맹장수술 하신적 있으셔서 그런가..
201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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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너무 이뻐도 안되는군요.
남자마다 다르겠지만 여자친구가 너무 이뻐서 생기는 고충떄문에 시달린다는 지인 이야기를 들으면
호오, 하고 왠지 납득이 됩니다..
201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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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여자 이럴떄 깨네 정말 하신적 있으세요?
일단, 가족중에 여동생 누나 있는 분들은 이미 꺠버린지 오래 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저런것을 떠나서 막상 여친 생기면 그래..
201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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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여친에게 발 마사지?
요즘 시간이 남아서 책을 많이 읽고 있는 중 입니다.
책은 주로 도서관을 애용 하는 편인데
가끔은 재미있는것도 좋겠다 ..
201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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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스타킹에 얽힌 이야기
작년 이었나 2년전이었나
아무튼 추운 겨울날이었습니다. 공익근무 중이었기 떄문에
칼 출근하고 칼퇴근 하던 날이었죠.
..
201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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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여자랑 말싸움 해서 이긴적 있으세요?
저는 여동생이랑 자주 놀아서 많이 싸우는 편입니다.
그런데 말빨은 어느정도 되는거 같은데
막판 가면 그래서 어쩌라고?
..
201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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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여자 만날떄 제일 힘들었던 적 있으신가요?
저 같은 경우는 대화 도중에 흐르는 침묵 같은게 제일 힘들었습니다.
뭔가 이야기는 해야 하는데 소재는 없고 뭘 이야기 하나..
201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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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오늘 불가피하게 만난 여학생은
말 그대로 아파트 주민 입니다.
어머니들이 옛날부터 친하셔서 그집 막내딸이 어릴떄 저희집에 놀러오고 그럤죠.
오늘 만난 ..
201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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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래도 되나 하고 적는 카테고리] 여중생을 봤습니다.
병원 다녀오고 와서 이력서 제출 하러 가러 나가는 길에
버스 타기전 동네 사거리에서 핫바 집이 새로 생겨서 먹으러 갈려고 골..
201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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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일요일에 계양산 다녀왔습니다.
사실 인천 살면서 한번도 가본적 없는 계양산. 경인 여대 근처이기는 하지만
그 동네 볼일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고 그냥 멀..
2012.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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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주말에 강철 대오 봤습니다.
여동생하고 어머니 랑 집에서 15분 거리에 있는 극장에서 봤습니다.
사실 제가 보자고 해서 보러 간 영화 였고. 사전 줄거리..
2012.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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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스케일링 하다가 죽는줄 알았네요.
사실 한번도 해본적 없는 스케일링.
친구들이나 동생 말로는 별로 아프지 않다고 해서 별 걱정 없이 갔습니다.
오늘 큰 맘..
2012.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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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내가 보는 루리웹 네임드 분들
일단 전 루리웹 라이트 유저이기 떄문에 많은 분들은 잘 모릅니다.
주로 마이피를 많이 다니지만 제가 아는 네임드 분들 을 적어..
2012.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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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적고 싶어서 만든 카테고리] 며칠전에 말하고 나서...
동생 한테 그 '친구' 이야기 물어 볼려고 할떄 마다
중간에 잘라먹고
"닥쳐!"
"신경꺼!"
사실, 동생은 그 친구를 ..
201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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