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in의 잡담] 최근 적는 판타지 초반부. 이대로 가도 될까요?
최근 킹오브판타지에 출품하기 위해 글을 적고 있습니다.
솔직한 심정으로 네이버의 주 연령층은 중고등학생이고 인기작들도 ..
201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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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의 잡담] 가장 먼 거리
세상에서 가장 먼 거리는
사람의 머리와 가슴까지의
30센티미터 밖에 안 되는 거리다.
201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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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르타트] 아무르타트 - ch2. 딸의 아버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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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러스는 그의 눈을 의심했다.
“…… 리타님?”
뽀얀 뺨에 평소보다 붉게 물든 입술..
201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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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르타트] 아무르타트 - ch2. 딸의 아버지 (13)
레넌은 반지와 리타를 멍하니 번갈아 보았다. 그는 지금이라도 경례를 해야하는 것일까 망설이고 있었다. 실리키안 남작 같은 ..
201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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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르타트] 아무르타트 - ch2. 딸의 아버지 (12)
“너! 너!”
“굳이 두 번 부르지 않아도 절 찾는다는 걸 압니다..”
리타는 천천히 몸을 돌리며 청년..
201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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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의 잡담] 술에 마셔진다
술에 의지한 채 잠이든다
낮에는 그나마 괜찮지만
지는 태양에 찾아온 괴로움에
진통제로 술을 들이붓는다.
..
201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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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의 잡담] 문득 네가 (bgm)
컵라면 스파게티를 먹다
문득 네가 생각났다.
너는 알까
느끼한 걸 싫어하는 내가
네가 좋아하는 모습에
스파게티를 좋..
201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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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의 잡담] 충성! 신 고 합니다!
커플 아무개는 2014년 11월 24일 부로 솔로부대 복귀를 명 받았습니다!
이에 신! 고! 합니다.
...
예, 아침에..
201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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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의 잡담] 오래 연애하신분이나 유부남님들 헬프미
아침에 여친에게 카톡으로 그만만나자는 통보를 들었습니다.
토요일 저녁에 통화하고나서 밤 카톡을 확인안하더니 어제도 하루종일 연..
201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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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의 잡담] [몬길] 이번 7성 선택권 뭘 뽑아야 할까요
사진은 현재 제 덱입니다.
팀대는 귀차니즘 때문에 별로 안하는 편입니다. 10%만 찍고 마는 정도.
그냥 모험을 이벤트시간..
201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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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르타트] 아무르타트 - ch2. 딸의 아버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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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하핫! 그땐 정말 통쾌했지.”
“헤에. 이 아가씨가 그랬단 말이죠?”
“그래..
201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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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르타트] 아무르타트 - ch2. 딸의 아버지 (10)
“크아악! 무슨 짓을 한 거냐!”
쓰러져 있던 드워프가 몸을 일으키며 외쳤다. 그는 눈앞의 인간놈들을 아작 내지..
201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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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르타트] 아무르타트 - ch2. 딸의 아버지 (9)
그 말을 끝으로 리타는 밖으로 나가려고 하였지만, 톨러스는 정신을 차리고 그녀에게 먼저 방을 안내해주었다. 그리고 가족들에..
201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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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르타트] 아무르타트 - ch2. 딸의 아버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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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은 간단하게 정리할 수 있겠군요. 투기장에서 도망친 트롤들이 시장을 습격했고, 마침 그곳에..
201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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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르타트] 아무르타트 - ch2. 딸의 아버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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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시작되었다고 하지만 아직 낮의 태양은 강렬하다. 일행의 뒤를 비추는 태양은 정오의 뜨거움으..
2014.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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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의 잡담] 몬길 팀대 조합 뭐가 좋을까요?
만날 소설만 올리다가 오랜만에 딴 글을 쓰네요
현재 사진 상태에서 비비안과 가렌을 추가로 득했습니다.
적가에다가 힐러 안나..
2014.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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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르타트] 아무르타트 - ch2. 딸의 아버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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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닥불이 타닥타닥 불꽃을 튀긴다. 어스름한 가을밤의 달빛이 내리쬐고 고요한 숲은 차분히 가라앉았..
201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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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르타트] 아무르타트 - ch2. 딸의 아버지 (5)
톨러스는 예상치 못한 리타의 말에 당혹했다. 그가 검을 들이밀었을 때도 담담하기 그지없었는데, 지금은 그녀의 감정을 그대로..
201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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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르타트] 아무르타트 - ch2. 딸의 아버지 (4)
“좋군요. 이렇게 빨리 복수할 기회가 찾아오다니.”
리타는 기세가 사나워진 톨러스를 잠시 내려다보고 다시 카피를 바라..
201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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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르타트] 아무르타트 - ch2. 딸의 아버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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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일행을 쫒는 중이셨군요. 급하실 텐데도 도와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처..
201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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