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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어머니와 08소대의 한 장면을 찍었다. (3)2017/06/16
• [일기? 일상?] 어머니가 내 동거동물을 처치했다 ㅜㅜ (12)2017/06/13
• [일기? 일상?] 그냥 지각도 아니고 슈퍼지각했네 ㅎㅎ.. (4)2017/06/07
• [일기? 일상?] 난 누구인가.... 여긴 어딘가..... (4)2017/06/03
• [일기? 일상?] 원더우먼만 3번 보게 생겼습니다 (7)2017/06/02
• [일기? 일상?] 오늘도 부활의 주문을 말해버렸다. (0)2017/05/28
• [일기? 일상?] 시험에 떨어질걸 알고 보긴했지만 너무 화가난다. (3)2017/05/28
• [일기? 일상?] 화장실 겨우 탈출 성공 (11)2017/05/17
• [일기? 일상?] 자꾸 변기문 두들기지마 희생자는 나로 족해... (5)2017/05/17
• [일기? 일상?] 화장실에서 걍 퇴근시간까지 버틸까 (5)2017/05/17
• [일기? 일상?] 화장실인데 휴지가 없다... (7)2017/05/17
• [일기? 일상?] 병실에 입원해서 트와이스 덕질을 시작해버렸다..... (5)2017/05/13
• [일기? 일상?] 또다시 입원.. 간호사에게 엄살이나 부려야겠다 (8)2017/05/12
• [일기? 일상?] 투표하러 가야하는데 걸을 수가 없다. (1)2017/05/09
• [일기? 일상?] 수영강사님이 바뀌고 지옥이 시작되었다. (7)2017/05/09
• [일기? 일상?] 게임하기전 술 한잔 준비 중 (8)2017/04/21
• [일기? 일상?] 수영장의 몸개그는 내 담당이 되버렸다 (6)2017/04/20
• [일기? 일상?] 인형뽑기 가게 두더지 잡기 게임에 도전!! (0)2017/04/20
• [일기? 일상?] 수영아가씨에게 벌써 경쟁자가 붙기 시작했다. (10)2017/04/19
• [일기? 일상?] 수영장 아가씨가 너무 이쁘다 (27)2017/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