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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지겨운 입원 생활에 낙이 있다면...간호사누나가 진짜 (9)2016/11/09
• [일기? 일상?] 만약 의사가 소변줄을 끼라고하면 절대 막아야합니다 (10)2016/11/09
• [일기? 일상?] 울프맨 차에 치여 입원 중 (15)2016/11/09
• [일기? 일상?] 연극은 처음 보았는데 재밌다. (6)2016/11/08
• [일기? 일상?] 다들 전화 설문조사를 열렬히 하는 모양이다. (2)2016/11/04
• [일기? 일상?] 내가 실수할리 없으니, 이건 박근혜의 무서운 음모다. (6)2016/11/03
• [일기? 일상?] 캠핑장비를 사고 싶어서 보다보니.. 보다보니.. 보다보니이이이이!!! (3)2016/10/31
• [일기? 일상?] 모기 때문에 건프라 구프 커스텀이 박살났다. ㅜㅜ (1)2016/10/25
• [일기? 일상?] 가을모기가 극성이다. 어제 집에서만 6마리를 해치웠다. (8)2016/10/21
• [일기? 일상?] 큭.. 해치웠나 대사의 문제는 현실에서도 적용된다. (2)2016/10/17
• [일기? 일상?] 퇴근하니 어린 조카가 있어서 괴롭혔다. (3)2016/10/13
• [일기? 일상?] 건강이 최곱니다. 갈비뼈가 나갔네요 (10)2016/10/07
• [일기? 일상?] 세상엔 모르는게 좋은 일이 아주 많다. (4)2016/10/06
• [일기? 일상?] 우리 Hell's장 트레이너님은 시간조종 능력자다. (4)2016/10/04
• [일기? 일상?]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퍼즐을 풀어낸 느낌이다... (4)2016/10/04
• [일기? 일상?] 비오는날 버스기사가 시비를 건다. (3)2016/10/02
• [일기? 일상?] 이겨야만 하는데 이길 수가 없다.... ㄷㄷ (4)2016/09/29
• [일기? 일상?] 우리 Hell's장 트레이너는 악마다. (8)2016/09/28
• [일기? 일상?]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라는 말을 믿고 싶지만 현실은..... (10)2016/09/27
• [일기? 일상?] 토요일 저녁 석촌호수에 차를 몰고 가는게 자살행위라면.... (11)2016/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