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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뉴막내에게 기생수 애니를 보여줬다. (13)2015/09/16
• [일기? 일상?] 고양이 전쟁에서 승리했지만 허무만 남는다 (7)2015/09/12
• [일기? 일상?] 고양이 전쟁 승리!!!!! (10)2015/09/12
• [일기? 일상?] 돈안들이고 고양이를 쟁취했다 (15)2015/09/12
• [일기? 일상?] 고양이 전쟁 시작이다 고딩들아 (14)2015/09/12
• [일기? 일상?] 나도 고양이 간식 샀는데에에에ㅔ!!! (12)2015/09/12
• [일기? 일상?] 간다 간다 고양이 카페 기다려라 고양이들아 (9)2015/09/12
• [일기? 일상?] 쉬발 내월급 내놔 쉬바아아아알 (4)2015/09/11
• [일기? 일상?] 뉴막내를 용서할 수 없다. (20)2015/09/08
• [일기? 일상?] 한달치 식재료와 이별했다. (7)2015/08/28
• [일기? 일상?] 건담엑스포에 갔다왔습니다. (5)2015/08/23
• [일기? 일상?] 레미제라블- 화난 사람들의 노래 (2)2015/08/23
• [일기? 일상?] 주말에 동네 공원으로 나들이를 나갔다.(혐짤주의) (19)2015/08/22
• [일기? 일상?] 중대한 고민에 휩싸였다. (5)2015/08/16
• [일기? 일상?] 새 집 근처에 식자재 마트가 있길래 충동구매를 하러갔는데... (5)2015/08/07
• [일기? 일상?] 오늘을 독립기념일로 선포한다. (11)2015/08/07
• [일기? 일상?] 피서는 찜질방에서 피서가 별거냐 (1)2015/08/05
• [일기? 일상?] 조카가 치명상을 입혔다. 99999의 데미지를 입었다. (8)2015/08/02
• [일기? 일상?] 둥지를 떠나는 아기새를 위해 어미새가 준비한 것들 (5)2015/07/27
• [일기? 일상?] 왜 회사사람들이.. 친구들이 내 마이피를 보고 낄낄대는지 알겠다. (5)2015/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