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125 명
• 전체 : 2735600 명
• Mypi Ver. 0.3.1 β

• [일기? 일상?] 사당역 버스 반영 진짜 너무하네 욕나온다 (4)2018/09/11
• [일기? 일상?] 내 다시는 이상한 쇼핑몰은 이용하지 않으리.... (11)2018/09/11
• [일기? 일상?] 이모네 손자가 와서 심심하다고 칭얼거리기에 영화를 틀어줬다. (5)2018/09/09
• [일기? 일상?] 드론 2일차. 추락없이 활공 30초 성공! (2)2018/09/08
• [일기? 일상?] 드론이 왔습니다! 드론이!! 시범 비행을 해봅니다!! (7)2018/09/08
• [일기? 일상?] 조카야 그렇게 비싼건 삼촌이 사줄 수 없단다... (13)2018/09/05
• [일기? 일상?] [드론지름신] 조카의 선물 준비는 언제나 위험하다. (4)2018/09/04
• [일기? 일상?] 아버지의 빈틈을 노리는 매의눈의 어머니 ㅋㅋㅋㅋ (2)2018/09/03
• [일기? 일상?] 몸이 아파 치료제를 받아야하는데 비가 오다니... (1)2018/09/03
• [일기? 일상?] 오늘은 하루 한끼 먹기 완전 실패하는 날이구나.. (6)2018/08/29
• [일기? 일상?] 옆자리 여성분이 갑자기 팔을 마구 휘두릅니다. (0)2018/08/27
• [일기? 일상?] 아내가 생기는 꿈을 꿨다 (0)2018/08/27
• [일기? 일상?] 아버지가 아침부터 금반지를 차고 싶다고 노래를 하신다. (1)2018/08/27
• [일기? 일상?] 칠순 감사패는 금으로 하고 싶었는데!!! (4)2018/08/24
• [일기? 일상?] 이게 다 엄마 때문이야! ㅠ.ㅠ (0)2018/08/23
• [일기? 일상?] 꽁돈이 들어오면 나가는 법인가보다.... (3)2018/08/23
• [일기? 일상?] 오랜만에 이불을 덮고 잤다. (3)2018/08/17
• [일기? 일상?] 시원해진다... 어제 꾼 꿈이 이루어지는 것인가?! (0)2018/08/17
• [일기? 일상?] 한끼 식사한지 거의 한달 째. 속이꽉찬남자 99.9를 지났다. (5)2018/08/15
• [일기? 일상?] 망했다 애니보다가 밤을 새다니.... (4)2018/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