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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여자랑 말싸움 해서 이긴적 있으세요? (57)
2012/10/30 PM 07:06 |
저는 여동생이랑 자주 놀아서 많이 싸우는 편입니다.
그런데 말빨은 어느정도 되는거 같은데
막판 가면 그래서 어쩌라고?
아오... 이길수가 없습니다. 억지도 순 억지.
말도 안 되는 억지.
논리적으로 반박해도 무시하고 들이대니깐 어휴..
그런데 이겨도 좋을게 없더라고요. 뒷 감당이 안되니깐.
여자랑 말싸움 해서 이긴 경험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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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다낙 라이즈 보면서 의문점 (7)
2012/10/20 PM 11:04 |
배트슈트의 개선이 전혀 안되 있는 점.
다크나이트 시점에서 5년? 7년... 헷갈리네 (검색하기 귀찮고)
옆구리는 고양이 발톱에도 약하다고 말하던 폭스의 말이 유난히 인상적인 신 슈트 등장 신 덕분에 옆구리 한방이면 배트맨도 가는구나 라고 다크나이트 때부터 생각했습니다.
그랬더니 아니나 다를까 그렇게 옆통수 당할줄이야-_-
옆구리에 실리콘이나 다른 소재로 보강 할수 있을법 한데 신 슈트가 안 나오고 다크나이트 슈트로 계속 나올줄이야. 으음
배트 포트 경우는 다른 부분이 세심하게 개조 되어서 나오고 텀블러는 다양한 무장 모드로 세대나 나오고
배트 슈트만 예전 그대로 간 부분이 참 아쉽더군요.
(아니면 기존 슈트로도 충분하다고 느낀 자부심 떄문인가. 라고 생각 헀는데 조커랑 싸울떄도 옆구리 공략 당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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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지금 여친분은 어디서 만나셨나요? (36)
2012/09/21 PM 06:34 |
여자친구 있냐고 먼저 물어보는게 예의 아니냐!
라고 말씀 하신다면 저도 없습니다-_-/
평소 만남에 대해 별 관심 없는 터인지라
다른분들이 어떻게 만나게 된 계기는 신경 안 쓰고 살았는데
갑자기 흥미가 생기더군요.
그냥 호기심이죠.
나이트에서 원원 했다는 분들 글도 가끔 보이지만
싱글일떄 만난거면 상관 없다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원나잇이 무조건 좋다 라는 것은 아니지만서도-_-
요근래 자주 가는 애인 사진 갤러리 가면 후덜덜한 애인분들 남친 분들 보면 대단하다 라고 느껴집니다.
반대로 여성 루리 회원 분들 사진 올라오면 어김없이 올라오는 댓글 떄문에 웃겨서 뒤집어 지지만요.
곰곰히 생각해보면 제 여성 편력은 여동생 떄문에 생긴거 같다는 생각이 요즘들어 자주 듭니다.
(그 이야기는 나중에)
남자인 이상 여자 이야기는 많이 하는게 어찌보면 맞기는 한데
너무 지저분하게 이야기 하는 것도 좀 그렇고 적당한게 좋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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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여경들이 이쁘네요. (5)
2012/09/19 PM 07:24 |
집에서 청소하다가 멍멍이랑 대판 싸워서 피 보는 바람에 기분도 그런데
나초(멍멍이 이름) 가 잘못한거 아는지 제 뒤만 졸졸 따라 다니고 청소하다가 먼지도 많이 나고 해서
산책을 갔습니다. (멍멍이한테 어장관리 당하는건가--)
처음 보는 사람이 아는척 하면 좋다고 달려가는 멍멍이라-_-;
이쁜 여자들이 그래주면 좋아죽죠.
아무튼 산책 가다가 근처 파출소 지나가다가 여경들이 있더군요.
최근들어 여경들이 많아진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많았나 싶은데
나초가 좋다고 여경들에게 달려가서 끌려갔습니다...(무시할려고 해도 낑낑 거리면서 좋다고 꼬리 흔들어대니0-0;)
뭐, 결과적으로 나초는 여경 두분한테 귀여움 엄청 받고 전 저대로 이야기 많이 하고 그럤죠.
여경 분들은 20대 중반 쯤 되 보이던데 이쁘장 하시더군요.
재미있기는 했지만 왜 일까요. 죄 지은 것도 없는데 법의 수호자들만 보면 벌벌 떠는것은--
요즘 순경들은 이미지가 뭐랄까 동네 치안 해결 정도로만 보이기는 하지만 가까이서 말하기는 오랫만이네요.
하지만 이쁘니깐... 괜찮을지도-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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