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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정력 VS 능력 (26) 2016/07/16 PM 01:35

남자들 한테는 민감한 부분일수도 있는데요.


만약 정력 과 능력 중 하나를 선택 할수 있다면 뭘 선택 하시겠습니까?


정력을 선택하면


승진, 사회 생활 이 힘들지만 밤 일이나 정력이 넘쳐 납니다.

이른바 '성제'


능력을 선택하면


승진, 사회생활이 일사천리. 뉴 금수저 탄생.

 

하지만 정력은 마이너스. 밤일은....조루?


어둠의 사마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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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obanni    친구신청

2번이죠.
나혼자 잘먹고 잘살랍니다.

Zzang Dol    친구신청

2번이요
비아그라 먹을랍니다

ParkMB_union    친구신청

현대시대에서 정력좋아 봤자죠 .....;;;;

여자들도 능력되는 남자랑 결혼을 하는편이고 ;;

고로 당연 2번 ....

큐리안네일    친구신청

2번이요

현세대에서 성생활은 딱히 필요도 없는듯

하얄레트    친구신청

조루가 아니라 고자가 되어도 무조건 2번!

Taless    친구신청

능력

단호한단호박씨    친구신청

2번 능력이죠. 재력, 권력을 얻으면 정력 메우는 것 쯤이야...

헤븐스나이트    친구신청

여자 잘 유혹하고 밤일 능하면

능력(재력)있는 여자 꼬시면 되는거 아님?

헤븐스나이트    친구신청

아 그러네..
밑에 댓글 보니
외모나 이성을 끌어당기는 매력 같은건 없군요
정력"만" 좋으면
당연히 2번...

멀고어 1번지    친구신청

그건 뭐 남창 되겠다는 소리랑 똑같은데...

[러스원]즈라더    친구신청

1번은 가봤자 마당쇠.
2번은 끝까지가면 십상시....-ㅛ-.....2번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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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은 정력 좋은 자신을 스스로 위로 밖에 못하게 될텐데 쓸모가 없는듯

アルテマ    친구신청

2번

폴리폴리오    친구신청

2번이요. 조루란건 그만큼 빨리 여러번 할 수 있다는거죠!

마스터요다    친구신청

벨런스 핵 붕괴....

마스터요다    친구신청

차리리 여자들이 보자마자 훅가는걸로 하면 모를까 정력 좋은걸 어디에 써요;;

세레냐    친구신청

고추자르기vs9억받기 급

mancast    친구신청

이건 고민되겠닼ㅋ

날아라야옹아    친구신청

1번엔 외모도 추가 되야 할꺼 같네요

그래야 돈 많은 재벌 딸내미 꼬셔서 2번이랑 밸런스 맞을듯

크레이지 바츠    친구신청

조루는 솔직히 상관이 없음.
여자를 만족 못 시킬까봐 끙끙거리는거지 자기가 쾌락을 못 느끼는게 아니니 당연히 2번.
능력있고 돈 많으면 대체할 수 있는게 넘쳐나서 별 문제 없음.

내총이더빠르다    친구신청

능력으로는 아리따운 여성과 사귈수 있는 가능성이 있지만
정력으로는 어떻게 보여줄수가 없기에 불가합니다.

퍄츠무    친구신청

하더래도 2번이 더 만족스러울껀데요
여자의경우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데....나랑 하는사람이 능력자구나 라는 생각을하면 더 만족감을 느낌

니코의 새아빠    친구신청

노애는 결국 처형당하고 곧휴만 저잣거리에 전시되는 신세가 되었죠

꼼빠이세군도    친구신청

2번이 너무 먼치킨 이라 밸런스 조정이 필요한듯

-승진, 사회생활이 일사천리. 뉴 금수저 탄생.
-하지만 정력은 마이너스. 밤일은....조루?
-항상 말할때 마지막에 "이기야" 를 붙인다.

이러면 어떨까요?



Alpha71    친구신청

승진이나 출세에 큰 관심은 없어서 전 1번.

mancast    친구신청

솔직히 2번이 같은데요..
다른게 아니라... 와이프 친구중에 20대초반부터 이남자 저남자 바꿔가며 사귀었던 친구가 있습니다.(극혐,이쁜것도 아님...ㅡㅡ...)
암튼. 이친구가 그런데 30대에 접어들자 결혼을 생각하던 남친이 있었는데(2년이상 사귀었을겁니다.최장)
연하였고. 직업은 평범한 중소기업 회사원이었는데 키가 훤칠하고 생긴것도 호감형이었습니다.(당췌 이여자하고 왜사귀는지 의문이었을 정도...)
그런데 상견례까지 하고나서 상이 엎어졌습니다.(제가 알기로 여자애는 외동딸입니다. 부모눈에 안이쁜자식 있겠냐만은... 이딸부모가 좀 도가 지나쳤던걸로 압니다.)
남자가 전세금해오는걸로 했는데...(당시가 거의 10년전이고 5천정도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인천입니다)
근데 그게 마음에 안들었던 것이죠. 그래서 남자애가 집에 올때마다 대놓고 싫은티를 냈다고 합니다.(그렇다고 여자집이 돈많은거 절대 아니구요. 본인딸이 어디 공주급으로 알고 있습니다. 남친이 바뀌가면서 선물받아오고 했으니...ㅡㅡ...)
그러다 언제는 예비처가집 식구들 모시고 기사까지 하면서(당시 코란도끌고 다녔었습니다.) 펜션잡아 놀러를 모시고 갔었는데... 거기서 일이 터졌었다고 합니다.
술한잔씩 마시고 했는데.. 거기서 남자를 예비장모님이 손수 대놓고 핀잔을 줬던것이지요...
글때 남친이 참지 못하고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고 합니다.
여자가 따라가서 너 미친거 아니냐고 난리를 치고... 그러고 나서 결혼판이 파토가 났고...
헤어지고... 이여자는 금세 남친이 또 생기더라구요...ㅡㅡ...
근데 얼마지나지 않아 이별하고... 그게 마지막이었을겁니다...
20후반에 솔로가 되어서 30중반까지 솔로로 지내더라구요. 구질하게 소개팅해달라고 구걸하고...
근데.. 원래 통통하던 아이였고 제눈엔 분명히 안이쁘고... 그간의 행적을 알고 있기에.. 아무도 해주지 않았습니다...ㅡㅡ...

그리고 세월이 흘러... 통통에서 이젠 뚱뚱이 되었더라구요. 뭐...
그러다 한지인이 소개팅을 주선했고...
사귄지 3달만에 포풍시집을 가게됩니다...(이미 베프둘은 유부녀가 되었고. 아이들도 있었으니 급했는지..)
남자를 봤는데... 30후반까지 모솔이었던 남자입니다.
외모로 사람을 평가하면 안되지만... 외모는 뚱뚱하고. 안경쓰고. 뭐.. 그런 스타일입니다.(사람은 정말 착합니다.)
직업은 이름 들으면 다들 아는 기업이고 딱히 정년에 구애받지 않는 위치라 합니다.
연봉은 5천언더라고 하는데...뭐..(부럽...)

지금 본문에 나온글에 대한 얘시를 들어보려다 서론이 길어졌네요.

네... 이아저씨가 완전 조루랍니다.
신혼첫날에 처음 관계를 가졌는데...
정말.. 살에 닿으니 바로 발사를 했다고 합니다. 언제나 하고 싶어서 덤벼들기는 하는데...
바로발사...
겨우 들어갔다했더니 바로발사... 근데 임신...ㅡㅡ..(조루와 정자의 운동성과는 연관이 없나봅니다...)
그렇게 첫아이를 가지고 임신하니... 부부가 둘이 덩치가 비슷해짐...(....)
이후부터 남편이 밤에 덤벼드는 일이 없어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느날 펜션잡아 놀러가서 분위기 잡아 한번 시도 했는데... 꾸물꾸물... 발사... 임신..(이정도면 능력이다...)
그렇게 현재는 두아이의 엄마가 되어있는 와이프 친구가 있습니다.

무슨 얘기를 하려했는지 이젠 저도 헷갈리네요...;;;;

마무리를 하자면...
여자는 어찌되었든... 결혼은 하였는데.. 밤일에 대해서 아주 불만이 많은 상태입니다.
반면 경제적인 것에서는 불만이 없습니다.(결혼할때 남자가 아파트 해왔습니다. 대출을 조금끼긴했지만.)
이런 조합에 그래도 아주 잘살고 있습니다.
남자도 성격이 아주 좋아서 여자가 좀 지랄맞은게 있는데(이얘기를 안했네... 성격도 좀 지랄맞음요...)
절대 화를 안낸다고 합니다. 그러니 싸움도 없고... 아이도 잘돌봐주고...

정력은 정말...꽝이지만(마지막으로 사귀었던 남자는 같이 찜질방갔을때보니 꼬치도 평균이상이었...)
그렇게 이남자 저남다 다겪어본 여자인데...
그래도 결국은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사람찾으니 외모고 정력이고 나발이고 그냥 잘 살더라구요.

저도 결국은 흑수저에.. 그래도 와이프는 어릴때만나서(이쁩니다..^^..) 오래동안 연애하다가 결혼해서 아이둘낳고 살고 있지만... 전 꼬치 짤라도 되니까 어디 돈잘버는 회사에좀...ㅜㅜ...(정력이 좋은것도 아닙니다...ㅜㅜ..)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고양이 간식 얼마나 주시나요? (6) 2016/07/15 PM 02:36

저는 가능하면 간식은 잘 안 줄려고 하는 편 입니다.


개 와는 달리 야옹이들은 산책을 못 시키니깐 살 찌면 큰일인 탓도 있고 해서요.


줄떄는 병원 가서 발톱 자르고 올떄


친가 분들이나 손님들 왔을떄


동생네 가 놀러 왔을떄


가족 외식 할떄



이렇게 보면 많이 주는거 같긴 하네요.



고양이 풀은 꼬박꼬박 챙겨 주고 있습니다.


애가 약아서 파릿파릿 하고 잘 큰것만 먹고


좀 시들하다 싶은건 뱉어 버리더군요--


여러분의 주인님들은 간식 어떤 종류나 며칠에 한번씩 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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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죤겐지    친구신청

안 줘요

오리양    친구신청

우리집은 일주일에 한번 정도 주는것 같아요

루리웹-000000000    친구신청

아예 안줌

잔혹동화    친구신청

부모님이 비타스틱 매일 1개씩 줍니다 .. 버릇들어서 달라고 징징대는걸 좋아하시는듯 ㅠㅠ

C-ming    친구신청

가끔 줍니다
병원 다녀온날
밥 잘 안먹는 날
목욕한 날
너무 덥거나 해서 늘어진날 등이요

보통 한달에 1번~2번 이네요

C-ming    친구신청

고양이도 개취가 있기에 샘플이나 낱개로 적게 사시고 시험해보세요
저희집 냥이는 딱딱한 간식은 절대 안먹어서 포류는 안주고 습식으로 줍니다
차오츄르는 환장하더군요
그외 마른 반찬용 오징어(이건 소금기 때문에 몸에 별로 안 좋음으로 아주 적게)
닭 가슴살 (양념X)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종합 영양제 혹은 비타민 챙겨 드십니까? (19) 2016/07/13 PM 02:52

삼시세끼 잘 챙겨 먹으면


영양제 나 비타민을 먹을 필요가 없지만


우리나라는 일은 죽어라 시키면서


에너지 회복에는 신경 안쓰는 이상한 시스템을 유지하는 탓에


야근 이나 주말 출근 시키면서 정작 중요한 영양은 안 챙겨주죠--+


돈 버는 맛은 없어도 먹는 즐거움 이라도 주는 회사가 있다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그렇다고 이게 식사 대용이 될수는 없고


하지만 바쁜 일상(거의 중노동에 가까운 일 업무) 떄문에 제대로 된 영양을 챙길수 없으니깐요.


아무튼, 여러분은 영양제 나 비타민 챙겨 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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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카지마    친구신청

비타민은 아침에 먹으래고 공복에 먹는건 아니라하고
아침은 항상 공복이고
이래저래 비타민 안 묵은지 좀 되었네요

으훗    친구신청

전 챙겨먹습니다.
IT 종사자에요.
뭐 하나라도 먹어야 삽니다
또르르 ㅠ

Tanya    친구신청

비타민, 오메가-3 선물받아서 집에 있긴 한데, 가끔 생각날때만 먹는정도;
습관이 안되니까 잘 안먹게되네요.

김삑살    친구신청

선물받아서 몇개 집어먹고 한참 비타민제 몇병이 냉장고에서 자리 자치하고 있습죠(...)
의식적으로 챙겨먹는 버릇들이기 힘들더군요,

마크15    친구신청

의사 친척이 있어서 물어보니
이것저것 좋다는거 다 챙겨먹을 필요 없다고 사람마다 달라서 독이 될 수도...
다만 사람 식습관이나 그런게 의외로 불균형이 심하다고 종합비타민 괜춘한거 하나만 꾸준히 먹으라더군요.

의사 말이고 본인도 그리하니 믿고 종합비타민 하나는 꾸준히 먹어요.
gnc꺼 해외직구하면 저렴하기도하고 가족도 다 먹을 수 있고.
아, 여기에 밀크시슬만 추가; ㅋ

소리의각    친구신청

저도 방송보니까 이말이 맞는것 같더군요.....
적당히 균형잡힌 식사를 하는 사람은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랑。    친구신청

운동 시작하고 나서 오메가3 꾸준히 먹고 있어요
지금이 영양과잉시대라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식사라는게 편중되기 마련이고
비타민D나 오메가3는 생각보다 저렴하기 때문에 챙겨 드시는게 좋아요

요가화이야    친구신청

주로 외식 하면 부족해기 쉬운 비타민 정도는 챙겨먹는 게 건강에 좋을 것 같네요.

이슈    친구신청

종합 비타민 하나 챙겨먹고 있습니다.

hanz0zz    친구신청

얼라이브비타민+나우오메가3

비산2동    친구신청

1일 기준
종합비타민 3알
DHA 4알
블루베리성분 포함 시력보호 영양제 2알
식이섬유보충제 10알
콜라겐 보충 8알
녹즙 1잔
이렇게 매일 먹고 있습니다...

왜날뾁에올인    친구신청

꼭 챙겨먹는 것 2가지

1. 화이버 컴플렉스 (부족한 야채 섭취 충족시켜줌 - 이거 못먹으면 코옆에 피부 떨어져나감 - 야외활동불가)

2. 식사대용 단백질 (타지에 나와서 생활중인데 부족한 영양분 골고루 흡수)

1번 알기 전에는 스테로이드 바르거나 비싼 한약먹거나 그랬는데 먹으면 몸에도 좋고
1통이면 두달은 버팀. 지루성 피부염 두피까지는 해결 안되도 다른 부위는 다 날려버림

간G나게    친구신청

삭사 영양불균형 맞출려면 경장영양식 사서드시면됨

근로자김씨시즌2    친구신청

피곤하면 코밑에 물집이 자주 잡혀서..(입술에 물집이 잡히거나) 저는 임팩타민 챙겨 먹는중..

『우왕키굳키    친구신청

피로, 구내염 등으로 비타민B 군 챙겨드실분들은
일반의약품으로 나온거 드세요
건강기능식품은 수치 가지고 장난질 칩니다. 막상 뭐가 많이 든거같은데 따지고 보면 쥐똥만큼씩 들어있음
의약품은 정해진 기준이 아니면 제품이 안나오니까...
뭐 처음 살때는 5~7만원으로 비싸게 느껴지는데 계산해보면 하루에 5백원 꼴임...

그람드링    친구신청

아연만 챙겨먹습니다

진 우주닌자    친구신청

먹긴하는데 효과는 모르겠네요

나에게돌을    친구신청

아연하고 시틀루라인 먹으니까 불끈 불끈 하던데요.
구내염이나 뭐 그런거 있으시면 임팩타민 같은거 드세요.
직빵입니다.

제도샤프    친구신청

종합비타민B 매일 한 알 씩 챙겨 먹습니다. 임X타민은 너무 비싸서 비슷한 성분 X허브에서 싸게 구입해서 먹어요.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19호 의상 입는 분들 많아졌네요. (10) 2016/07/09 PM 10:49
오랫만에 수도권에 진출 했는데

이상하게 자주 본거 처럼 느껴지는 기시감?
같은 기분을 느꼈습니다.

왜 이러나 싶었죠.

내가 인터넷으로만 여자를 보고 살았나 싶을 정도로

지나치게 많은 기시감 현상에 당황 스러웠는데

하나하나 차근차근  주변 사람들을 관찰 했습니다.

참고로 기시감을 느끼던 부분은 전철 로 지나가는 중이었습니다.

하얀옷의 여성이 좀 많다 검은 옷의 여성도 있다.

근데 옷을 어디서 많이 본듯한다??

어라, 내가 저 옷을 어디서 봤지 아니 저 상의를 봤는데 아, 그 19호!!!

예전에 한참 유행했던 그 전설의 원정녀 19호 의상 이었습니다.

정확히는 상의 쪽이지만요.

소재가 다른 19호 의상 원본 그대로의 19호 의상 칼라만 다른 18호 의상.

도착역에 내리고 번화가 쪽으로 나가니깐

열에 두명은 19호 의상!!!

와, 이거 참

아주 좋군요 좋아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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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사귀    친구신청

드래곤볼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OTL

압둘란데요    친구신청

저도...

솔레이스    친구신청

저도 쓰면서 18호인가 19호인가 아리까리 했습니다.

菊池桃子    친구신청

혹 19호 말씀이 아니신지...
왠지 원정녀하면 19호가 가장 먼저 떠올라서욥!

솔레이스    친구신청

수정했습니다.

에드몽 당테스    친구신청

19호인듯...요새는 아마존 어깨전사들이 유행 아니었나요?ㅋㅋ

솔레이스    친구신청

민소매 의상이 그렇게 유행인줄은 몰랐네요

나아당    친구신청

맨날 프로 불편러 이야기 들어서 그런가 뭐라 하고싶지 않지만
그냥 지나다니는 여성분들 보고 18호니 19호니 하는건 좀 아니지 싶어요

육덕녀가조아    친구신청

동감

Going Merry    친구신청

드래곤볼로 생각한 나는.....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현재 비 상황 어떤가요? (3) 2016/07/05 PM 07:06

인천 쪽은 낮부터 조금씩 그치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안개비? 같은 느낌이랄까요.


비유하자면 미스트 화장품 뿌리는 느낌 입니다.


다른 지역은 어떠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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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정셰프    친구신청

부천도 낮까지 콰아아아아아아아...하다가,
마찬가지로 현재는 미스트 느낌 입니다.

우산이 아무 소용 없어서 다들 맨몸으로 걷고 있더라구요-ㅁ-;;;;;
...저도 촉촉히 젖었습니다.

박민영    친구신청

방송에서는 내일까지 온다고 하는데 서울은 일단 그친거 같네요..근데 언제또 올지 몰라서 ..

심심한홀더    친구신청

조치원이에요.
쏴아아아아 맴맴 쏴아아아아 맴맴 반복중이네요.
여기가 중부치고는 낀 동네라.... 날씨간 죽끓듯 변덕이 심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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