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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집에서 할수 있는 운동 좀 알려주세요. (20)
2015/02/02 PM 05:18 |
저도 같이 운동하겠지만 사실 저보다는 곧 결혼 하는 여동생을 위한 운동법을 알고 싶습니다.
한달 뒤에 웨딩 촬영이라는 사실에 애가 멘붕 하더라고요=_=
그래서 미리미리 준비하라고 헀거늘.
군살도 있지만 제일 심해 보이는 것은 뱃살.
유산소 랑 무산소 운동이 좋긴 한데
집에서 한다는 것을 기준으로 정해야 하는데
너무 많아서 뭘 해야 하나 고민이 되더군요.
집에 자전거 있으니깐 하루에 30분 정도 달리게 하면 될거 같고
다른 운동법이 뭐 없을까요??
전에 튼튼 건강 보니깐 엎드려서 뭐 하는게 있었는데 그게 뭔지 감이 안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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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8090년대 호러 영화가 왜 더 야할까요? (8)
2015/01/15 PM 04:54 |
호러 영화를 즐겨보는 사람입니다.
요즘은 다시 고전 호러들을 보는 중인데
뭐랄까...
과거 호러 영화들이 더 야합니다.
네, 야해요.
유두 유출은 기본이고
내가 포르노 를 보는건가 싶을 정도의 오해를 불러 일으키는 작품도 존재 합니다.
다시 현대 쪽으로 보면
야하다기 보다는 그냥 은꼴 느낌? 야짤 느낌?
그정도 수준이죠.
왜 이런 차이가 생긴건가 하는 의문이 생기네요.
소품은 어설픈데 과거 호러들이 더 괴기 스러운 느낌도 들고
취향차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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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흡연자 분들 지금 심정 어떠세요?? (14)
2015/01/13 PM 08:29 |
저희집은 친가랑 외가 중 유일하게 비 흡연자 가족들입니다.=_=
아버지가 어릴적에 금연 하신 탓도 있고 저나 동생이나 담배를 꾸준히 사서 피는 성실함도 없어서요.
며칠전에 슈퍼 갔더니 담배 사던 분들이 죄다 욕을 하더군요--
심정은 이해가 갑니다.
아무튼 흡연자분들 지금 심정이 어떤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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