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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새해부터 ㅇㄷ 정리라니 자괴감이 든다 (8)2020/01/01
• [일기] 프로젝트 1차 마감. 그리고 이사님 너무해요 ㅜㅜ (1)2019/12/31
• [일기] 청약 모델 하우스에 갔다가 인기남이 되었습니다. (9)2019/12/28
• [일기] 설문조사 하는데 뼈때리지 마라 진짜... (2)2019/12/28
• [일기] 크리스마스. 술집에서 여성분께 용기를 내어 말을 걸었습니다. (11)2019/12/26
• [일기] 오늘도 펄프픽션은 보다 말았습니다. (2)2019/12/25
• [일기] 그래도 어찌저찌 크리스마스는 지켜냈습니다.ㅎㅎ (3)2019/12/24
• [일기] (스포)(혐오) 영화 캣츠 공포의 장면 (5)2019/12/22
• [일기] 냥이님에게 하찮은 손을 드리는 결례를 범하고 말았습니다 ㅠ.ㅠ (2)2019/12/21
• [일기] 에픽게임즈 할인 때문에 지름신 강림... (7)2019/12/20
• [일기] 지옥같은 송년회식 ㅜㅜ (3)2019/12/19
• [일기] 아.. 개발하다가 멘붕. 죽고 싶다.... (7)2019/12/19
• [일기] 착한 고객분이 음료수를 산다고 부릅니다!! (4)2019/12/18
• [일기] 회사 후임들이 말을 안듣습니다 흙흙 ㅠㅠ (6)2019/12/13
• [일기] 전무급의 임원진들도 연애(?)같은 감정으로 대해야 했던 거군요 ㅎㅎ (3)2019/12/12
• [일기] 마음의 정리를 끝냈습니다. 다시 하루를 살아가야겠어요. (5)2019/12/05
• [일기] 바쁜 벌꿀은 슬퍼할 시간도 없다. (12)2019/12/04
• [일기] 탈영병 일주일만에 검거!! (10)2019/12/03
• [일기] (스포?) 회사 선배 차장님의 딸아이가 겨울왕국에 심취한나머지 ㅎㅎ (4)2019/12/03
• [일기] 친구때문에 참을 수 없는 분노가 치솟아 오릅니다. (8)2019/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