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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회사] 회사 부장님들과 술마시다가 정치얘기가 나와 입이 근질거렸다 (4)2019/01/25
• [새회사] 회사에도 플4대란의 여파가 미치기 시작. (2)2019/01/24
• [새회사] 회사에서 도망갈까봐 걱정하나봅니다. (4)2019/01/04
• [새회사] 사람 마음이라는게 참 간사하다 (3)2019/01/02
• [새회사] 갑 회사에서 셀프 디도스를 시전중이다. (2)2019/01/02
• [새회사] 결국 회식은 올나잇 (1)2018/12/27
• [새회사] 틀렸어ㅠ도망 못가 꿈도 희망도 없어 ㅜㅜ (4)2018/12/26
• [새회사] 회사 후임들과 도원결의를 한다. (4)2018/12/26
• [새회사] 크리스마스의 선물 대신 월급이 들어오겠군 (2)2018/12/24
• [새회사] 출근 안해도 되는데 출근해버렸다 ㅠ.ㅠ (1)2018/12/21
• [새회사] 회사 선임 과장님과 의견이 일치했다! (2)2018/12/11
• [새회사] 악마의 속삭임을 시전. 회사 후임을 꼬드긴다. (5)2018/12/06
• [새회사] 농담 좀 했다고 직장 폭언을 경험했다 (21)2018/11/09
• [새회사] 회사동료들이 던만추 온라인을 얘기한다 (2)2018/11/08
• [새회사] 살기 위해선 일하는척 해야만 한다 (7)2018/10/30
• [새회사] 회사에서 쓸데 없는 투표를 시키고 있다. (16)2018/09/11
• [새회사] 회사 전무가 날 때린다. 회사 폭력이다. (14)2018/09/04
• [새회사] 해냈다! 고객님을 삐지게 만들었다!! (9)2018/08/31
• [새회사] 회사가 노는 곳이냐? 엉? (4)2018/08/15
• [새회사] 회사 후임이 버릇이 없다. (19)2018/07/27